휴대폰 배터리는 6개월정도 사용하면서부터 수명이 짧아지기 시작합니다. 한 일년정도 되면 눈에 보일
정도로 수명이 짧아지죠. 이럴때 배터리를 바꾸자니 아까우시죠. 확실한 배터리성능 복원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효과 확실 합니다)
방법은 집에 음식물 보관할 때 쓰는 랩 또는 1회용 비닐 봉투로 밧데리를 꽁꽁싸서 냉장고 냉동실에 24시간 정도 얼리면 새것처럼 성능이 복원 됩니다.
왜 그러냐하면, 극저온 상태에서 전해물질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는 간단한 원리입니다.
특히 오래된 것일수록 효과가 확실하게 (100%)나타 납니다.
너무 자주하는 것보다 6개월에 한번 정도 하면좋습니다.
반드시 습기를 꼭 제거하신 후에 재 충전해서 사용하세요.
*습기 제거는 집에 있는 드라이기를 이용하세요.(꼭 약하게 멀리서 말려 주세요)
자연 건조도 좋습니다.
첫댓글 좋은자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