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는 요한계시록에서 말씀 전합니다.
수요예배는 20시 3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임태희권사
찬양대찬양: 임태희 권사, 임선희 권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219, 235, 246, 593, 491
복음성가: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영성의 바람아 불어라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509
* 오늘의 말씀 : 계1: 9~20
* 기도
* 말씀제목: 주님은 교회 가운데 계신다
* 기도
* 주기도문
핵심: 성도는 고난 속에 갖추인 영적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밧모섬에 유배된 요한은 큰 음성을 기록하여
일곱교회에 보내진 두루마리
교회는 예수님의 핏값으로 사신 교회 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하십니다. 작은 교회든지 큰 교회든지 상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영원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깨어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일곱촛대를 본 요한은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교회 가운데 예수님의 임재를 보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아들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즉 마지막 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어느날 갑자기 도적처럼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심판의 때에는 알곡과 쭉정이가 분리가 됩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3. 사명을 주신 주님
17너무 밝아 예수님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능력을 부어주시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대환란을 격기 전에 하늘 나라에 가는것이 복이라고 합니다. 18하나님은 죽음과 삶을 주관하십니다. 19~20이 세상의 모든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예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명 받은 자 답게 예수님을 전하는 자 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부족한 우리들을 여전히 붙들고 계십니다. 기다려 주시고 어린 양의 신부로 붙들어 주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백성됨과 자녀됨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언제나 당당하게 예수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결고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권능을 믿어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으면 깨어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교회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