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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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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낭송시, 문학 5월 2일(월) 신우회 모임
임수자 추천 0 조회 162 11.03.24 02: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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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4 10:30

    첫댓글 임수자 동기님,
    홍광의 목사님을 만나서 좋은 대화를 나누셨군요.
    여러가지로 요긴하게 도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11.03.24 13:05

    흠.
    수자씨 필체에는 좀 특이 한데가 있읍니다.
    특이하다기 보다는 나름의 맛이 있고 그 맛이 좀 각별 하달까?
    년전의 수필같은(?) 글을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수자씨의 글 내용을 읽기보다는 그 필체의 친근함,또는 재미있음에 한동안 빠지게 됩니다.
    성철 스님말씀처럼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 끝만 보는격이랄까?

    좌우지단간, 몇달 서울에 체류하신다니 천천히 그 맛의 근원을 탐색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1.03.24 20:28

    백정현님, 5월2일 저녁 6시 연동교회 신우회 예배모임에 오시지요.
    이승관님은 물론 오시리라 믿습니다.
    부고동문들의 예배모임인지라 흥미롭습니다.

  • 11.03.28 15:41

    연동교회에서 성탄축하 예배를 봐 온지 오래 됐습니다.임 수자씨도 같이 할렐루야를 불렀지요.13회 변 선배가 실수하던 그때를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더군요.15회 친구들 모두 오셔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3.30 10:37

    이승관님, 기독학생반을 기억합니까? 안방자, 홍성진, 안연순, 엄선용,이승관,이용희, 최승운 등이었지요.
    영어성경을 배운다고 동숭동에있는 스코필드 박사 댁에도 갔습니다. 어느날은 스코필드 박사 집에 당시 주한미국대사 매카나기씨가 왔습니다. 홍성진이 그때 '아루루의 여인'훌륫 독주를 했지요. 스코필드박사는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11.03.31 00:20

    임수자 동기님,
    제 개인사정으로 4/26-5/13 한국여행을 무기연기 합니다.
    따라서 이번 5월 2일 저녁 6시 연동교회 신우회 예배모임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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