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양인회 선배님의 남다르신 모교와 동문분들에 대한 열정은 정말 모든이들의 귀감이며 칭찬받으셔야 합니다!헌신적으로 우리 모두 위해 분투하시는 양인회 선배님께 우리 모두 앞으로 많은 격려와 큰 박수와 성원 부탁드려 봅니다!너무나 인간적이신 우리 까페 정말 최고입니다!감사합니다!열심히 응원해 주시고 늘 많은 좋으신 말씀과 모든 분들을 격려 해주시는는 김명순 대선배님께도 깊은 존경심이 생깁니다!감사합니다!
너무 헷갈려요. 금방 공식카페가 아니라고 운운했더니, 이젠 또 홈페이지에 우리 카페가 올라와 있다니요? 어떤 게 먼저이고 어떤게 진짜인지 살펴보려하니 또 이상한게 있군요. 양박님 우째 이글 쓰신날이 4월30일 입니까? 시공을 초월하는 무슨 방법이라도?? 2주후에 쓴 글을 읽고 있자니.....
양인회 카페지기 힘 내십시요. 호사다마랄까 '서울대 동문카페'가 만남의 즐거움과 새로운 지식의 공유로 생동 있게 자생적으로 성장함으로 무척 커져서 바람을 맞는 것은 자연현상이라 생각됩니다. 뿌리가 든든하면 굳게 서는것 확신함으로 너그러움과 관용의 정신으로 의연하게 사과를 받고 화합을 모색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합니다...동문카페의 3년만의 쾌거를 함께 기뻐합니다...
김명순 동문님의 글 "카페소개 붙박이" 가 서울대 사이트 한가운데 올랏어요,,,축하 드려요^-^ 아주 무초 부라보야요
http://www.snu.co.kr => http://www.snu.ac.kr 로 수정 요망
감사합니다. 고첫습니다.
우리 카페가 그동안 우리서울대 카페를 대표하는 역활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것이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양박님 그리고 숨박님 !!그동안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숩니다.!!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럽고 많이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몹시 궁금하네요,,,
양인회 학형, 이동철 학형,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이제 소년기가 막 지났으니, 청년기를 맞는 카페가 되도록 그 내용을 더 충실히 하고 회원 및 방문자수가 더 많아 지도록 다들 노력하십시다.
정말 자축의 잔을 높히 쳐들고 외쳐 보십시다. 서울대 카페 카페지기 우리 회원들
존경하는 양인회 선배님의 남다르신 모교와 동문분들에 대한 열정은 정말 모든이들의 귀감이며 칭찬받으셔야 합니다!헌신적으로 우리 모두 위해 분투하시는 양인회 선배님께 우리 모두 앞으로 많은 격려와 큰 박수와 성원 부탁드려 봅니다!너무나 인간적이신 우리 까페 정말 최고입니다!감사합니다!열심히 응원해 주시고 늘 많은 좋으신 말씀과 모든 분들을 격려 해주시는는 김명순 대선배님께도 깊은 존경심이 생깁니다!감사합니다!
너무 헷갈려요. 금방 공식카페가 아니라고 운운했더니, 이젠 또 홈페이지에 우리 카페가 올라와 있다니요? 어떤 게 먼저이고 어떤게 진짜인지 살펴보려하니 또 이상한게 있군요. 양박님 우째 이글 쓰신날이 4월30일 입니까? 시공을 초월하는 무슨 방법이라도?? 2주후에 쓴 글을 읽고 있자니.....
알았어요. 작년 4월30날이었군요. 작년 글을 다시 옮겨 오신 겁니까?
맞습니다. 사실 우리카페가 동문들을 위해 한다구 하니 이곳 저곳에서 자랑해주는 것, 얼마나 멋 있습니까? 그래서 신임 사무총장께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에 좀 읽어 보시라고 리바이블 시켰습니다.
양인회 카페지기 힘 내십시요. 호사다마랄까 '서울대 동문카페'가 만남의 즐거움과 새로운 지식의 공유로 생동 있게 자생적으로 성장함으로 무척 커져서 바람을 맞는 것은 자연현상이라 생각됩니다. 뿌리가 든든하면 굳게 서는것 확신함으로 너그러움과 관용의 정신으로 의연하게 사과를 받고 화합을 모색하기를 바랍니다.
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해명과 사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사흘이 지났는데 여태도 사과의 글이 없는 걸 보면 우리 모두의 뜻이 전해지질 않는가 봅니다. 아니면 좀 수그러지길 기다리는 걸까요? 박연수사무총장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면 좀 나눠주세요.
양박 부라보. 그런데 총동창회 박사무총장의 불인정한다는 공지의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