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1.성경 (THE Bible)</SPAN></SPAN></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SPAN></STRONG> </P>
<P class=바탕글>모든 신구약 성경66권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습니다 </P>
<P class=바탕글><STRONG>원본의 성경 </STRONG>본문 한 자 한 자 모두가 성령의 감동을 입어 </P>
<P class=바탕글>하나님의 영광을 받은 기자들에 의하여 기록되었으므로 </P>
<P class=바탕글><STRONG>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오류가 없고 </STRONG></P>
<P class=바탕글>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도들에 의하여도 인정을 받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TRONG>성경은 우리 믿음의 확실한 근거이며 인생을 구원하시려는 </STRONG></P>
<P class=바탕글>하나님의 경륜이 완전히 계시되어 있는 신앙생활의 </P>
<P class=바탕글><STRONG>모든 교리와 모든 실행의 문제들에 있어서 최종적인 권위입니다 </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TRONG> </P>
<P class=바탕글><STRONG>성경의 권위는 </STRONG>어떤 헌법이나 전통보다 우선합니다 (벧후 1:21)</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God)</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STRONG> </P>
<P class=바탕글>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P>
<P class=바탕글><STRONG>하나님은 한분이시며 동시에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영존해 계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STRONG></P>
<P class=바탕글>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영원하시고 전능하시고 전지하심을 믿습니다 </P>
<P class=바탕글>하나님은 만유의 창조주이심을 믿고 </P>
<P class=바탕글>이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았음을 믿습니다 (창1장 2장) </P>
<P class=바탕글>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주권적인 능력으로 다스리십니다 </P>
<P class=바탕글>불변하는 법을 따라 모든 피조물을 지키십니다 (마28:19 고후13:13 마3:16,17)</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1pt">3. 예수 그리스도, 영존하신 하나님의 아들(Jesus Christ)</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STRONG> </P>
<P class=바탕글>예수그리스도는 3위 가운데 영존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P>
<P class=바탕글><STRONG>예수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 육신하셨고 </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완전한 하나님이자 동시에 완전한 사람이신 분으로 오셨습니다 </STRONG></P>
<P class=바탕글>그분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되셨으며, 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 나셨고,</P>
<P class=바탕글>완전한 사람이셨지만 그럼에도 <STRONG>죄는 하나도 없으신 분임을 믿습니다 </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한 순간도 하나님이 아니신 적이 없으신 분임을 믿습니다 </STRONG></P>
<P class=바탕글>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완전한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가르치셨고, </P>
<P class=바탕글>기적을 행하셨고, 유대 종교 지도자와 유대민족 지도자들에 의해 고소당하셨고, </P>
<P class=바탕글>사랑 때문에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P>
<P class=바탕글>갈보리에서 영원한 재물이 되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P>
<P class=바탕글>그러나 성경대로 3일만에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녔고 </P>
<P class=바탕글>500명이 넘는 증인들에게 부활하신 모습을 보이셨고 </P>
<P class=바탕글>하늘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셔서 </P>
<P class=바탕글><STRONG>우리의 대 제사장으로 계시며, 지금은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가 되셔서, </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우리를 위해 대언하시고 모든 믿는 자들의 주와 구주로 살아계시는 분임을 믿습니다</STRONG></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예수그리스도는 이 시대가 끝날 때에 자신의 교회를 공중으로 끌어 올리시고 </P>
<P class=바탕글>교회와 함께 지상의 왕국을 통치하기 위하여 </P>
<P class=바탕글>영광중에 다시 오실것을 믿습니다 </P>
<P class=바탕글>(요1:14 고후8:9 고후5:21 사7:14 마1:18-25 히10:10 전2:24 롬4:225 고전15:20-21 행5:30-31 히4:14)</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1pt">4.성령 하나님(The Holy Spirit)</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STRONG> </P>
<P class=바탕글>우주의 창조 이래 하나님의3위 가운데서 제3위의 성령 하나님께서 </P>
<P class=바탕글>우주 가운데서 역사해오셨을 뿐 아니라 </P>
<P class=바탕글>지금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 승천 이후 50일 되는 (<STRONG>인류역사가운데 실제로 존재한 날인</STRONG>)</P>
<P class=바탕글>오순절 날에 하늘로부터 강림하셔서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TRONG>성령님은 예수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시며 </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사람으로 죄를 깨닫게 하시고 믿음으로 죄인들을 거듭나게 하십니다 </STRONG></P>
<P class=바탕글>성령님은 (성령세례를 받은)모든 믿는 <STRONG>성도의 심령에 들어와 내주하시고 </STRONG></P>
<P class=바탕글>또 그렇게 함으로서 그<STRONG> 사람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로 </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더해지도록하고 예배하도록 인도하십니다</STRONG></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성령님의 중요한 목표는 </P>
<P class=바탕글><STRONG>효과적인 봉사와 거룩한 삶을 위해 필요한 힘과 능력을 주심으로 </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기도하도록 감동하시며 전도하도록 힘을 주시며 </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봉사하도록 은사를 주시며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를 주셔서</STRONG> </P>
<P class=바탕글><STRONG>제2의 위격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교회는 모든 활동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복종해야 합니다</STRONG></P>
<P class=바탕글> (고전12:3 요14:26 고후1:22 롬8:9)</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1pt">5.사단(Satan)</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STRONG> </P>
<P class=바탕글><STRONG>사단은 인격적으로 인간과 교통이 가능한 영적 존재이고 그 성 자체가 악합니다</STRONG></P>
<P class=바탕글>사단은 최고로 악한 마귀이며 죄의 아버지이고 <STRONG>하나님의 대적자입니다 </STRONG></P>
<P class=바탕글>또한 그는 창세기 3장에 의하면 에덴 동산에서 그가 속인 사람의 적대자입니다</P>
<P class=바탕글>사단은 최고의 유혹자이고 최고의 거짓말쟁이이며 처음부터 살인자(요8:44)였습니다</P>
<P class=바탕글>이 세상 임금이고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았고 </P>
<P class=바탕글>장차 그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한 영원한 불속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P>
<P class=바탕글> (사14:12-15 겔28:11-19 엡6:10-12 벧전5:8 계20-10)</P>
<P class=바탕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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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셨지만, '동시에' 하느님으로서 하늘보좌에 계셨다고 믿습니까? 십자가에 못박히신 인간 예수님이 고통으로 성부 하느님께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라고 부르짖을 때, 하느님이신 예수께서 하늘 보좌에서 그 광경을 내려 보셨다는 논리의 하토브님 주장을 님도 인정합니까?
그렇다, 아니다라는 의사표현은 못하고, 혹은 부연 설명 제시조차 못하고 이단제조 운운하는군요.^^+
그래도 하토브님은 아우구스티누스 성서주석 자료라도 제시하잖습니까. 앞부분만 읽어서 자신의 가현설 경향을 뒷받침하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요. 님은 자신의 의사표현도 안하고, 상대방 폄하만 열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형제모임의 피해의식..' 운운하며 일반화할 필요는 없겠지요. 님 개인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비전문가님을 위하여 긴글 타이핑했으니 다른분은 몰라도
비전문가님은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궁금하시다면 계속해서
우리가 믿고 전하고 실행하는바가 무엇인지
적어 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니 형제교회는 가현설이나
영지주의따위를 주장하는 이단이니 머니 이런소리는
그만 멈추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하토브님이 가현설을 주장한다는 것을 보다 명료하게 증명합니다.
님도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셨지만, '동시에' 하느님으로서 하늘보좌에 계셨다고
믿습니까?
십자가에 못박히신 인간 예수님이 고통으로 성부 하느님께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라고 부르짖을 때,
하느님이신 예수께서 하늘 보좌에서 그 광경을 내려 보셨다는 논리의 하토브님 주장을 님도 인정합니까?
위 플리머스 형제단의 신앙 고백은 전혀 그런 내용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비전문가님은 게시물 내용을 읽어보지 않나요?
비전문가님은 왜 자꾸 엉뚱한 이야기만 하나요?
비전문가님은 성경에서 말하는 주님을 믿지 않나요?
저와 하토브님만은 기필코 가현설 주장자로 몰고 싶은가 보군요..
예전같았으면 아마 하토브님과
저는 영락없이죽였겠구나 하는 생각을
어제 아이들과 여행중에 폰을 통하여 댓글을 보면서 해보았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 천주교의 이단제조기술은
가히 높이 평가할만 한것 같습니다..
그렇다, 아니다라는 의사표현은 못하고, 혹은 부연 설명 제시조차 못하고 이단제조 운운하는군요.^^+
그래도 하토브님은 아우구스티누스 성서주석 자료라도 제시하잖습니까. 앞부분만 읽어서 자신의 가현설
경향을 뒷받침하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요. 님은 자신의 의사표현도 안하고, 상대방 폄하만
열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형제모임의 피해의식..' 운운하며 일반화할 필요는 없겠지요. 님 개인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추석 잘 보내십시오.
가현설이 무엇인지 인터넷을 찾아보고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대꾸할 가치조차 느끼지 않았지요
이단으로 제조하는 기술도 참 가지가지구나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하토브님이나 형제모임이 가현설을 주장한다는 님의 그 헛소리
이 카페에서 믿을 사람 단 한명도 없으니
시간 낭비 그만하시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이나 연구하시지요..
이것은 플리머스 형제단이 믿는 기본 교리에 관한 요약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기본 교리외에 실행과 실천에 관하여 플리머스 형제단이 믿고 실천하는 바에 관하여는 < 형제모임에서 지키는 몇가지들> 이라는 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플리머스 형제단( Plymouth Brethren)을 줄여서 그냥 PB 라고 이곳에서 부르기도 합니다.
비전문가님은 형제모임이 가현설인지 도케티즘인지 도깨비즘인지를 믿는다고 중상모략 이단제조 하시기 전에 스스로가 예수님의 전재하심을 믿는지 부터 점검해보시지요. 님의 이단 제조기술은 개톨익 학자들에 비하면 훨씬 조잡하고 조악하군요.
님의 주장이 가현설임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부연설명을 통해 가현설의 의혹을 피했고
주님의 전능하심과 그리스도의 선재성을 강조하였지만, 님은 그에 대한 이해 없이 단지 그 주장의 앞부분
결론만 그대로 님의 주장을 위해 인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거스틴도 예수님이 니고데모와 대화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이셨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그것도 미래가 아니라 현재 시제로 그렇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어거스틴이 한말은 정통이고 같은 말을 해도 제가 말하면 이단이라는 이단 제조기술이 특허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