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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무인도 어평도 투어
스왐 추천 0 조회 472 16.08.29 12:3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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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9 12:56

    첫댓글 바람이 마니 불던데 잘 다녀오셨네요. 카약의 피로는 카약으로 풀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탄금호에서 시승해주고 왔습니다.

  • 작성자 16.08.29 16:07

    어평도 들어갈때는 뒤에서 밀어주는 바람이라 설렁설렁~ 편하게 잘갔지만 나올때 파도와 바람이 가칠었습니다.
    조모님~~ 수고했습니다.

  • 16.08.30 22:56

    ^^ 일요일 시승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카약의 즐거움을 제대로 맛본것 같습니다~!

  • 16.08.29 13:16

    헉...벌써 후기가...풀등에서 해수욕 하면서 바라봤던 석양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작품 사진 많이 나왔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 16.08.29 16:09

    풀등... 옹진군청에 피치트리님 앞으로 등기 올렸습니다. 선물로 드릴께요~~~

  • 16.08.29 13:47

    피치님 반바지가 거시기 하네요 ㅎㅎㅎㅎ 맨발님 아직도 패들에 포스가 절절 흐르네요 얼굴 한번 뵙는게 이리 힘들줄은 참석을 못해 얼굴을 또 못보네요 ㅋㅋ

  • 작성자 16.08.29 16:10

    피치님 수영복은 메르사채겁니다. 맨발님 패들폼은 국가대표급~

  • 16.08.29 14:13

    석양 회원님들 사진이 다들 모델 느낌이네요^^

  • 작성자 16.08.29 16:11

    흑기사님~~ 오랫만이네요~~ 슬슬 움직이셔야죠~~~

  • 16.08.29 14:13

    스왐형님 후기속 사진도 사진이지만 한줄 한줄 써내려가는 글들의 내공이 어느 가을밤처럼 점점 깊어만 갑니다. 이번 투어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아침에 끓여주신 아욱된장국 이었습니다. 왜 스왐님의 아욱된장국에서 우리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 작성자 16.08.29 16:13

    알았스으~~~으~~ 앞으로 아침은 하얀 쌀밥에 아욱된장국으로... 아~ 어제 조개만 잡았드라면... 2%가 부족해서 아쉽네...

  • 16.08.29 14:34

    초가을의 석양빛이 환상적입니다..그런데 하얀색 반바지 입으신분은 정말 야생에서 사시는 상남자 같습니다

  • 작성자 16.08.29 16:15

    토마스님 빈자리에 피치트리님이 앉았어요. 아마~ 포스님이 살짝~마음의 갈등을 하는듯~~ ㅎㅎㅎ

  • 16.08.29 14:41

    유콘강~ 들여다 보고 있는데 근데 곰이 밤마다~ 어슬렁거린다는 첨보가.. 어평도 머쩌요.

  • 작성자 16.08.29 16:16

    유콘강 카약으로 투어 할 때는 총을 든 포수가 동반한답니다. 엄청 비싸겠쥬~~~

  • 16.08.29 16:01

    누드 해수욕이 백미였는데, 아쉽게도 19금이라 여기서 못보네요...다들 수고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6.08.29 20:14

    쌍발울 딸랑딸랑~ 정말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너무 즐겁게 놀았습니다.
    수고하셨구요. 다음 투어 때 뵙겠습니다.

  • 16.08.29 21:49

    햐.. 사진 보려고 열었더니 모니터가 붉게 다 타고 있네요. 너무 멋진 저녁놀입니다. 유콘강 갈날이 조만간 생기겠군요

  • 작성자 16.08.31 11:51

    강산해님이 이번 여름 카나다에서 카약을 탔답니다. 만년설이 보이는곳... 행복한하루님~~ 총알 부지런히충전합시다~~ 유. 콘. 강

  • 16.08.31 12:24

    @스왐 네..총알 충전해 두겠습니다..캐나다 가게 되겠군요. 기다려 집니다..많은.카약 필드가 말입니다.

  • 16.08.30 09:12

    우와~~~
    요즘 열대야 같았던 일들 때문에 지쳐서 그리 한번 카약타러 가고 싶더만...
    이리도 멋진데를 다녀오셨네요~
    조만간 좋은 필드에서 뵙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8.31 12:01

    오랫만이네요~~~ 앵글러님~ 잘지내시죠?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필드에서 만납시다.

  • 16.08.30 20:51

    풀등 위에서 바라본 낙조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낭만적인 순간들...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31 12:03

    함께 투어해서 든든했습니다. 저도 풀등에서 너무 재밌게 놀았네요~ 종종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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