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컨데 10여분간 폭우가 퍼부어 아비귀환 그자체엇습니다
부수스틱을 움켜쥐고 잇는데 제몸이 뜨는거엿어요
그래 부수를 낮춰야 된다는 생각으로 접는 1단계 수순으로
여섯명의 안에서 꼼작달작도 못하고 그렇게 비바람을 ㆍ ㆍㆍ
어제 울산콘에 참여하신 모든분과 ㆍ 특히 잠시 개인사정으로
휴식하시는 한둘M경기 부메이저님 메세지는 울산콘에 수고하신
참여자의 힘이되여 무사히 맞췄습니다
아쉬운 점은 마리아님 단체사진 등 게시글을 올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유는 일손 여유가 없엇습니다
여성 3분은 접수구 담당 카드플래너서울M님은 대외에
필요한 잔심부름 etc . 장산M부산 님은 선물비닐 setting 에
위슬리M경주는 해보지않은 영업활동에 뭐 이렇게 무사히 맞췄습니다
펜카페에 인원을 빠른시일내에 확보하려면 접수구 인원창구가
많아야 됩니다 콘서트 시작 1시간동안 관객이 움직입니다
2회 공연 2시간 동안 접수가 됩니다 그래서 접수창구가 많아야 되는데
접수인원은 한정되 잇고 대기인원은 줄서서 못기다립니다
그래 휴대폰을 뺏어서 접수테이블 올여놓습니다
개인 생각으로는 행사날은 최소한 알바 3명 이상을 고용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지싶어요
현역 콘서트가 얼마 안남앗습니다
회원수 가입 적기의 기회입니다
회원이 없으면 마리아님도 힘들고 우리의 재정도 도퇴됩니다
독지가가 전재산을 기부할 리도 없고 소수 회원님들 가운데
언제까지 부족한 비용을 기부하겠습니까?
결국 기부 부담을 안고 펜카페를 등지고 떠날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 입니다
ᆢ ᆢ ᆢ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비바람을 육탄으로 버틴 우리 영원한
회원님들 고생하셧습니다
ㆍㆍㆍㆍㆍㆍ
뜨거운 눈물이 발등에 떨어집니다 이만ㆍㆍㆍㆍ
첫댓글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여섯분의 회원분들중 제일 연배가 많으신데도 부스를 잡고 온비를 다 맞아가며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한켠 찡했습니다. 저도 한쪽팔로 부스를잡고 동영상을 찍으면서 모든 회원분들이 이런상황을 가슴 아프게 공유하고 싶었습니다.기차타고오면서 갑자기 눈물이 흘렀습니다. 위슬리님 감기는 안들으셨는지 진정한 마리아님의 팬이십니다.~~^^
어제 폭우와 강풍 속에서 여섯분 수고가 정말 많으셨습니다. 천안콘에 이어 경주에서도 솔선수범하신 왕 오라버니이신 위슬리님 감사합니다.~~
모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144명 이라는 귀한 회원분들을 맞이하게되었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어제 폭우와 강풍이 지나고 햇빛이 쨍할때는 꿈을 꾼것 같았는데...다시 이글을 보니 어떻게 그렇게 버티었나 모르겠습니다. 위슬리님,카드플래너님,장산님,박민영님,보라사랑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날 또 뵙기를~~
저는 오늘에서야 집에 복귀 했습니다, 양산 천성산 내원사 계곡에서 푹 쉬고 오늘 부산 경유해서 아까 돌아왔습니다,
여성3인방 박민영님.보라사랑님.까칠녀님은 명콤비이셨습니다,
제일 어르신인 위슬리님의 눈부신활약 .경험많은 장산님. 정말 소수인원으로 최대효과를 가져오게한 원동력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고 응원해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온몸이 날아갈 정도의 거친 폭풍우를 견디며 마리아님을 응원하시고 큰 성과를 거두신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팬님들~!
위슬리님 같이 봉사 할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몸은 괜찮습니까? 걱정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집에 잘 도착해서 카페 와보니 새삼 당일의 순간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정말 돈주고도 경험할수 없었던 추억입니다,
마리아가 영상보고 울었다는 말에 짠한 감정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슬리M님~이하 모든분들께서 울산 콘서트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