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446. 주 음성 외에는)
서론 - 어릴 때 배운 것은 끝까지 남게 됩니다.
학업의 키는 달란트입니다.
이 달란트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어야 합니다.
청소년의 시기는 분위기에 가장 민감합니다.
분위기를 모르면 안 되지만 그 분위기에 속지 말아 합니다.
그래서 우선적인 것이 어느 것인지를 빨라 찾아내야 됩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까요?
1. 보좌에서 온 달란트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주시는 응답을 먼저 찾고,
그 보좌의 능력 속에서 달란트가 나와야 합니다.
2. 237개 나라와 맞는 학업
우리의 업을
전문화, 현장화, 세계화 시켜야 합니다.
선교지에서도 이 세 가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찾아내면 아무리 어려운 현장에서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3. 선교와 맞는 학업
학업과 직업이 선교와 맞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방향과 맞아야 합니다.
우선적인 것만 찾으면 됩니다.
달라트를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결론 - 지금 청소년들이 하고 있는 공부는 평생의 인생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후대들은 2030~2080년 시대의 주역들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편안하게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집중 시대를 열어야 됩니다.
[오늘의 기도]
성경에 있는 축복과 능력을 먼저 누려가게 하옵소서.
그 힘으로 공부하며, 그 힘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찾아내게 하옵소서.
여론에 속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참된 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NGxEyji-2Aw?si=JmXyZy-ixXNGP8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