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남도에서만 발급, 시행하며,
전국 전철,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75세 이상 대상자로 K-Pass 카드가
발급되는데, 남파랑길 종주에서 얼마나 유익한지... 마치 시내버스, 농어촌버스는 내겐 개인 자가용이다.
지난 주말( 7. 3~4) 전남 고흥반도 최남단 코스인 69코스(해창만캠핑장~도화면버스터미날/21여 K)에서 도화면버스T.~고흥읍버스T.~벌교읍버스T.~순천시종합버스T.로 버스로만 운 좋게 연결, 창원행 막차(20:00발)로 귀가하게 됐다.
이날 교통비는 8,000여원 세이브 됐다.
그럼, 이 재원은 경남도 재정 부담이지만,
그간 전국적으로 지급된 고유가민생지원 시스템 보다 더 효과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왜???
이번 호남쪽 남.파코스에선 이침 첫차,
점심식후에 반짝하는 승객 몇 명 정도,
그 외 시간은 언제나 나 혼자 승객이다.
그 곳 주민들의 버스 이용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경상남도는
이 K Pass카드로 이동하는 시골 노인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곳 노인들은 이웃 동네 나드리도 교통편 때문에 드문, 불출 상태였다.
소외된 이곳 주민들 이동수단이며, 재정적으로 운수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
75세 이상 노인이며 경남도 재정에 얼마나 부담이 되겠는가???
아마 다른 시.도에서도 시행하지 않겠는가?
이렇게도 추리해 본다.
첫댓글 남파랑 동파랑 마산 부산 서울동창회
남에 뻔쩍 동에 뻔쩍 부지런함 그 열성과 건강함이 부럽소이다
존경합니다
무슨 과한 말씀을!!!
우리나이에
몸과 맘을 함께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렇지만,
우리 맘과 육신이
소진될 때까지는,
뜻한 바 이루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도가
아니겠어요?
우리 먼당선생의
부지런 함,
가족사랑, 친구살핌...
두루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