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 문정희 그대는 아는가 모르겠다 혼자 흘러와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처럼 온몸이 깨어져도 흔적조차 없는 이 대낮을 울 수도 없는 물결처럼 그 깊이를 살며 혼자 걷는 이 황야를 비가 안 와도 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 얼음 번개 그대 참으로 아는가 모르겠다
꽃잎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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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가 안 와도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얼음 번개'고독 즉 외로움을 뼈에 사무치는 아픔으로표현했네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외로운 것이 아닐지!
그리움이 괴로움으로 괴로움이 고독으로고독이 가슴앓이 마음의병이 되지 않기위해우리는 즐겁게 살려고 하는 겁니다.
첫댓글 '비가 안 와도
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
얼음 번개'
고독 즉 외로움을
뼈에 사무치는 아픔으로
표현했네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외로운 것이 아닐지!
그리움이 괴로움으로 괴로움이 고독으로
고독이 가슴앓이 마음의병이 되지 않기위해
우리는 즐겁게 살려고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