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6)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3,482.72 (+0.2%)
S&P500 ▼ 4,090.38 (-0.2%)
NASDAQ ▼ 11,996.86 (-1.1%)
RUSS 2K ▼ 1,752.14 (-1.0%)
PHLX 반도체지수 ▼ 3,085.98 (-1.8%)
금일 뉴욕증시는 혼조세 마감. 최근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부분에 대해 분석기관별 다양한 의견이 있었음. Fairlead Strategies는 미국 증시가 박스권 내 변동하고 있음을 언급. 단기적이지만 강력한 상승압력과 하락압력이 번갈아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동성 확대는 미국 증시가 아직 약세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음을 가리킨다고 지적함. Deutsche Bank는 한동안 리스크 선호 성향이 뚜렷했으나, 경제지표들이 잇달아 저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제는 시장이 경기침체가 가깝다는 문제를 직시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함. 한편 Interactive Investor는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증시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함.
섹터별 ETF는 유틸리티(XLU/+2.58%)섹터와 필수소비재(XLP/+0.47%)섹터가 상승하며 마감. Barron's는 투자자들이 방어주를 선호하는 가운데, 필수소비재 섹터 투자 시에는 종목선별이 필요할 것을 언급함.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방어적 포지션 구축을 위해 대표적 방어주 섹터인 필수소비재 섹터에 자금유입이 되고 있음을 발언하면서 필수소비재 섹터의 밸류에이션이 이미 상당히 높은 것을 우려함. XLP ETF의 PER이 20.6배로SPY의 19배를 상회한다며 필수소비재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보다는 종목선별을 통한 투자가 중요한 포인트임을 언급.
테마별 ETF는 반도체(SOXX/-1.73%)ETF와 기술혁신(KRE/-3.52%)ETF가 하락하며 마감. Benzinga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제너럴 모터스, 포드 모터 등이 생산능력 확대와 전기 픽업트럭 판매를 중요한 전략으로 삼고 있음을 보도함. 당사는 현재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임을 덧붙임. 1분기 미국 전기차 인도대수 자료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그간 2위를 유지했던 포드 모터가 시장지위를 방어하지 못했다는 점임을 지적하며 테슬라, 현대차, 폭스바겐사에 뒤지는 5위를 기록했음을 언급. 전기차 보급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기업들은 전기 픽업트럭 생산을 확대하는 것이 판매량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발언함. 현재 테슬라는 연내 Cybertruck 생산의 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타 전기차 기업들 또한 각각의 전기 픽업트럭을 공개하고 있음을 덧붙임.
STOXX 600 ▼ 456.59 (-0.2%)
DAX ▼ 15,520.17 (-0.5%)
FTSE 100 ▲ 7,662.94 (+0.4%)
CAC 40 ▼ 7,316.30 (-0.4%)
금일 유럽 증시는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페드워치에 따르면 5월 금리 인하는 어려우며 5% 기준금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을 언급. 이에 범유럽지수인STOXX600은 0.2%, 독일 DAX지수는0.5%, 프랑스 CAC지수는 0.4% 하락, 영국 FTSE 지수만0.4% 상승세 시현. 개별 섹터로는 통신주가 1.8%, 헬스케어가 1.5% 상승,건설 및 소재주는 2.6%, 기술주는 1.8% 하락세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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