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학생입니다. 해외로 너무나 가보고 싶어서 휴학하고 캐나다 밴쿠버로 6개월 가기로 정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오래 떠나는 것도, 중국이랑 일본만 가본 저에게 먼 거리도 처음이라 다들 밴쿠버 처음 갔을 때 어떻게 적응하셨는지, 혼자 가는 게 무섭진 않았는지 경험담을 여쭤보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바쁘시겠지만, 심심할 때 댓글 한 번만 달아주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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