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 집회자들의 난동이 아니라는 말인기지^^
무지랭이 무명씨 이해못할것이 상식적이지 않다는것으로 식상한것이겠지
집회자들이 미쳐날뛴것이 아니라 집회조직의 매운맛을 본것이다 보이는게 있느니라^^
상식적이지 않는 행사는 없다 있다면 소요에 있는것이지^^
여기서 소요라 함으로 법망이 흔들리는데 망에 걸린것이 소요사태인기고 그래안그래
연극적으로 희비가 교차할것이고 사태를 희화화 할것인지 비화화 할것인지 판단은 자유이겠지^^
카사노바(정신착란자)마스크맨(복면놀객)또라이자슥 의미부여를 희화화에 두고 살아있는 법을 제창할지 모르겠고 비화화에 반국가세력을 모티브로 사용하는지도 모를것이지^^
어짜쓰까 턱개고 생각해봐라
소요는 어디에나 있다
그 어디는 어딘가에 한정되고 한정한 어디는 턱개고 집구석일수 있는기지^^
있다는 일수로 가정불화를 예시들어 분열이되고 소비로 조장하는 사회가 사태를 일으킬수있겠지^^
이 맥락은 오줌사태와 같이하는데 오줌발이 끈이지않기로 홍수사태가 되는기지
사태가 안정되려면 오줌보에게 물어봐야 하는기고 그래안그래
그런데 말이다
국힘당 권성동이 필두로 나경원까지 윤상현이 국민을 기만하면서 목적바를 이루려는 노력이 가상하다 해야할까 모를것이 있느니
신낭만이 보기에도 의아할것이 의외일것이고 특사로 석방된 이명박이 내뱉은 맨트(20대 지지율이 올라 고맙다)일것이다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가 하더라
반복생산하면 믿을래야 믿을수없는것도 믿어지더라 양심을 져버리는 놈도 생기는것이겠지^^
우연인지 필연인지 판단을 누가하는지 모르겠으나
이태원 참사 이후에 윤석열이 입에 가득한것이 자유였더라 잘생각해봐라^^
그때로 돌아가 들리는 소리가 밀어밀어 였다하고 그 메아리로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니 골목길이 보이는것이겠지 그래안그래
지금은 소리없는 아우성된 그 포인트를 누가알고 밀었을까 생각해봐라
당시 이상민이 행안부장관으로 조치한것이 무엇이며 오세훈이 서울시장으로 조사한것은 무엇이었는가
그 누구도 우연이 발생한 자연재해인양 인식의 폭을 넓혀보지 못한기되지^^
그런데 이상하게 꼬인것이 운석열이 맨트로 좌파가 획책한게 아니냐인기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조장한 의외의 인물이 대통령실에 있을수 있는기지^^
그저쉽게 보고받았더가 누군가에 들어는 보았던가 하는식일기고 참대단한것이 그때도 국힘당에는 음모론이 감지되고있었지 그래안그래 잘생각해봐라
지금이순간도 국힘당은 음모론에 휩싸여있으니 권성동이 벗어날길을 찾지못하면 내란동조세력의 우두머리 가 될판으로 보여지는군^^
반공청년단이니 백골단이니 칭호가 문제가 아니라 그 구성원의 문제는 신원파악에 있는기지 그래안그래
점거해 점거해 =고지(선택장소)를 점령해= 밀어밀어
의심 안할래야 의심 안할수가 없다 맨트가 전광훈이 전유물도 아니지^^
그때 그누구도 이태원 할로원 축제에 대하여 좋고싫고 의견이 있있나 찾아봐라
어디서든 부정적이었던 것이 축제가 불법이라하고 또 그렇게 떠든년이 용산 구청장이고 우리편이 아니야 떠든년도 국힘당에 있었고 그래안그래^^
그당시 참사와 이번 서부지법 습격사건의 스텟이 다른듯 하겠으나 묘하게 맞아떨어지는것은 당론이라는것이지 잘생각해봐라^^
그 떄 윤석열이 참사가 아니고 사고사라 생각해낸것도 미치고 이번 서부지법 난동도 참사로 인식하지 못하니 팔짝뛸노릇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