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3장 바다 짐승인 트럼프 노벨상 후보로 거론

[블루버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저와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강인한 리더십과 종전 의지가 실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한다"며 종전시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노벨평화상 추천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종전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고, 트럼프 당선인도 전쟁을 조기에 종결하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유 상종이라고 했던가?

한평생  거짓과 사기질한

이재명이가 역시

한평생 거짓과 사기와 선동질로

부를 축적하고 권력을 잡은

트럼프가 내년에 우.러 전쟁을 

끝내면  노벨 평화상을

받아야 된다고

선동질을 해댔다.

이런  이재명을 보고

범죄자들 끼리는 서로가 알아 보는 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실제로,트럼프가 우.러 전쟁과

중동 전쟁 끌내고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된다면

세상 사람들은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 

트럼프를  지지하게 될것이고

사로 잡혀 갈것이다.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이렇듯 처음에는 평화의  중재자로

세상 사람들을 속일  것이나

단 9장 27  한이레(7년 환란)에

들어가면  최악의 독재자로 등극할 것이다.

사탄도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위장  하여

속임수를  쓴다고 고후 11장 14~15 말씀  하신

그대로.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 트럼프는 

사탄의  대리자 답게

자신을 평화의 중재자로

정의의 전사로  위장하고 있다.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

트럼프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절대로 속지 마세요.

(고후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갈1:8

(고후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