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경계는 감사"
드린다.
나눈다.
베푼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이렇게 한 번 해볼까요?
드려서 나누고 베푼다.
말이되지요.
아주, 자연스럽게
나를 온전히 드리는 건, 온전히 베푸는 의미가 되겠지요?
그래서, 온전히 하나님 근원과 얼마든지 함께 현존을 하겠지요?
여기서 중요한건 현존입니다.
오롯이, 근원 하나님과 함께 현재 존재한다는 자각입니다.
그래서, 고로 나는 존재하는겁니다.
오롯이 근원 하나님으로 여러분들 본인들께서 오롯이 그렇게 존재하면 하나님의 의식을 알음알음 느끼고 본연을 들여다보고 갈 수 있게 되겠지요?
그게, 하나임입니다.
하나님
삼차원의 분리의식은 하나라는 개념을 넘어서는 것이엄청나게 어려운 허상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공부를 하고저 이렇게 머물고 있는 것이 우리들인 것이고 이제 드린다는 것은 감사의 마음 마음이라는 것도 일종의 에고(자아)인데 마음 감정을 순수하게 바라보는 가슴 왼쪽뒷켠 심장 뒷쪽의 거대한 포털이 (차원의 문) 여러분들의 하나님입니다.
그곳에 언제나 "나" 내가 있는곳이 되겠지요.
감사는 순수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사랑입니다.
감사는 순수한 빛의 발현입니다.
감사는 순수한 하나님입니다.
감사는 모든것을 초월 할 수 있는 경계입니다.
모든것을 감사하면 이곳 세상을 새롭게 만들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님들 하나님께서는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시오지 않을 오늘의 하나님입니다.
과거와 미래라는 개념은 허상의 조각들일뿐입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면 모든것이 바뀌어버립니다
그냥, 바뀝니다.
사랑입니다.
본인을 향한 사랑입니다.
근원 하나님은 여러분 하나 하나라는 자각하는 의식 의식 몸소 느끼는 의식 또, 그것이 분파된 하나의 의식속의 연결되어 진 하나라는 지구어머니 몸을뉘어 고통속에서도 베푸는 누워서 계시는 우리 모두를 앉고가시는 어머니의 사랑은 우리들이 함께하는 사랑입니다.
지구어머니 가이야여 사랑합니다.
나 죽으면 어디로가요?
지구 어머니께 돌아가지요.
땅속에 묻히든, 가루가되어 날아가고, 물로 돌아가든 그냥 어머님께 돌아가지요. 그것이 물질 속성입니다.
모든 물질속성 바위든 산이든 거대한 화산, 지진, 태풍, 저들 장난하는 야들도 그저 어머니의 자식들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속성(영) 하나님은 어디로가요?
본영으로가야 하는데 가지 못하고 뺑뺑이만 돌고있었었죠.
그것이 느껴보라는겁니다.
지구 어머님을
근데 그 결계가 해제가 되었다는겁니다.
그거이 왜, 해제가 되었을까요?
아주, 개떡같은 결계가?
그거이 왜, 해제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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