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계 미국인인 사브리나 파스테르스키는 12 살에 아버지의 선물로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장난감이 아니고 실제 비행이 가능한 비행기를 혼자 집에서 완성했죠.
14살때는 첫 단독 비행을 성공했습니다.
사브리나는 MIT를 역사상 최고의 학점 (5.0)으로 졸업했고 22세인 지금 하버드대학 대학원 물리학과에서 대가인 스트로민저 교수의 제자로 양자중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부 외에는 비행기 조종과 바이크를 즐기고 두뇌를 항상 맑게 유지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SNS, 술, 담배, 연애를 하지 않는답니다..

NASA, 아마존, 버진(우주여행 회사)에서 오래 전부터 구애를 하고 있지만 세기의 수수께끼인 양자중력 문제를 풀고 싶어 물리학에 전념 중이랍니다.
첫댓글 연애는 왜 안해!! 나랑해!!!
두뇌를 맑게 유지해야되서 힘들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음 한사람한테 집중하세요 딴데 한눈 파시니 될것도 안되는 거에요 ㅎㅎㅎ
@래리존슨 어차피 저 외국말 몰라요
이런 사람이 진짜 천재네요....
나는 왜 두뇌가 맑지않지?
두뇌를 항상 맑게 유지하기 위해 연애를 안한다고?ㅋㅋㅋㅋ
이제 그럼 제가 두뇌를 흐리게만들어보겠습니다ㅎㅎㅎ
12살외모
그래 나한테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