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에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신청을 알려줬고
방금
신청을 했다.
국민으로
의무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충실하게 지킨 결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2018년
멍청한 년늠이 부도를 내고
나도
당해서
2021년 까지 힘들게 버티고 있는중이다.
부도를 낸 년늠은
다시
아들과 공장을 차려 헤헤거리면서 놀고 있고
나는
채권단 제2기 대표를 맡아
형사소송
민사소송을 진행중인데 덕분에 민법과 형법과 민사법과 형사법 책을 수십권 사서 공부하는 중이다.
민사는
변호사 고용해서 진행중이고
형사는
혼자서 경잘과 검찰과 법원을 열심히 다니고 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덧없고
부질없는 짓이라고 하지만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
죄를 지었으면
딱
고만큼은 벌을 받아야 하는데
현실은
전혀 그러하지 않으니 대부분 시간과 세월과 돈에 쫓겨 중도에서 포기를 한다.
그러니
부도를 내는 년늠들은
아주
당당하게 부도를 자랑스럽게 내고 채권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항상
하는 이바구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은 헌법과 법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물론 법을 가지고 노는 애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부도
저녁에 모의(?)
그리고 채권 양도양수 계약서
불법
경찰과 검찰은 사해행위가 뭔지 모르는 것 같고
담당
판사님은
정확하게 사해행위와 편파행위(?)가 성립한다고 판결을 했다. : 가물가물해서 판결문 찾으면 수정 혹은 추가로 올리고
경찰
검찰지청
검찰본청(고등검찰 : 꼭 왜늠순가같은 느낌은 나 혼자 생각)
재정신청과 고등법원
다
부질없는 짓이었지만 내가 이해를 해야하는 그 이유를 알았으니 딱 그만큼 고생하면서 배웠다.
파산관재인
그리고
국세청의 쪼르기(이건 회계사무소 담당자의 실수?)
건강보험
매월 십만원대에서
매월 약 90만원씩 부과
수정 불가
세무서와 건강보험공단을 찾아 그 해결점을 얘기했지만(이해는 100% 되는데)
결국
1년내내
보험금을 내고
국세청 그 결과를 가지고 반환청구 얘기를 하니 어렵다고 한다.(공단 본사에 민원을 넣으니 바로 전화가 오고)
세금은
국가에 내는 돈은
그
어떤 경우에도 일단은 다 내고 싸움을 해야한다.
구래서
납세의 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당당하게 하고 그리고 권리를 찾아야한다.(피눈물나는 힘들고 어려운 싸움이지만)
환급
건강보험은 겁을 내면서 피하는 모습은 나를 슬프게했다.(언행불일치)
그리고
오늘 쫌전에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신청 서류가 날아왔고
인터넷으로 신청을 했다.
세금
분기마다 부지런히 낸 결과이지 싶다.(나도 딸도 아들도 매월 세금은 부지런히 내고 있으니 : 저번에 전국민 100만원도)
매출
푹푹 떨어지고
원자재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고
삶은
단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지만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한 날이다.
늘
좋은 일만
늘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오늘도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께 간절하게 기원한다.
오늘
국가에 10개를 주고
하나를 받는데 너무 행복하다.
없을때
어려울때
하나를 받는다는 것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가 되지않는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