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대선무효 소송 공판 첫 변론일자는 9월26일이구요. 소송인단에서 추가폭로 한 별도건입니다. 총4가지입니다. 하나는 선관위각지역원장들의 직인도장을 찍기 한두시간전에 가짜데이타로 선거개표가 진행됫다는 팩트구요 두번째는 방송삼사 개표결과자료도 다다르고 또 선관위공개 1분데이타도 모두 다릅니다. 세번째는 선관위 1분데이터 역 추적 프로그래밍 한 결과 투표율이 75.8퍼센트가아니고 82.8퍼센트이구여. 네번째는 오늘 신문자료입니다
대선무효 소송 공판 첫 변론일자는 9월26일이구요. 소송인단에서 추가폭로 한 별도건입니다. 총4가지입니다. 하나는 선관위각지역원장들의 직인도장을 찍기 한두시간전에 가짜데이타로 선거개표가 진행됫다는 팩트구요 두번째는 방송삼사 개표결과자료도 다다르고 또 선관위공개 1분데이타도 모두 다릅니다. 세번째는 선관위 1분데이터 역 추적 프로그래밍 한 결과 투표율이 75.8퍼센트가아니고 82.8퍼센트이구여. 네번째는 오늘 신문자료입니다
이 네가지 팩트는 음모론이 절대 아니며 말 그대로 자료에 입각함 팩트입니다. 국정원수사보다 더 심각한 부정선거입니다. 많이 알리세요. 이미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이 사실을 우리보다 더 빨리 알고 있구요 미국 중앙정보부 Cia도 주시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13.09.15| | 추천 수 : 10
촛불집회 모두 참가해봤는데 민주당지도부들의 태도가 이해가.안됩니다. 문재인의원이 지난8차촛불집회를 지도부가 막았구요. 또한 문재인의원은 이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더 웃긴건 촛불집회주체측.시국회의는 이 사실을 은폐하고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시국회의에서 이기사의 주인공을 폭행까지 했죠. 촛불집회참가자들이 알아야됩니다. 시국회의에.대해서.직시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발언까지 개네들이 막고있죠. 이 사안에대해서 참으로 기가찰 노릇입니다. 13.09.15| | 추천 수 : 0
남기는 댓글마다마다 실수라고 하기엔 오타가 너무 많고 공식적인 발언이 아니라는 점에서 안타깝지만 신빙성은 전혀 없네요. 지금은 국정원 국정조사가 정상화 되는 쪽에 더 신경쓰렵니다. 말씀이 사실이라고 해도 민주당이 진지하게 들고 나오기 전까진 함부로 말하고 다닐 이야긴 아니네요.
국정조사는 물건너 갔구요.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언론이 저네가지를 기사화하지 않고 있으니깐요. 오마이뉴스가 처음으로 기사화했고 다음아고라에서 아이엠피터님도 국민티비에 나와서 이건에 대해 자료수집중이라고 했죠. 일단 저도 국정원사건이 먼저라는 점에서는 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13.09.15| | 추천 수 : 1
단정할수밖에 딴지거는게 윗분처럼 상식있게 비판하는게 아니라 드립 괴담 허위 카더라통신 이거 일베애들이 많이 쓰는 어휘거든 ㅋㅋㅋㅋ 단정하지 않게 애초에 내가말한 네가지에대해서 반박이나 해봐 그럼. 선관위도 해명 못한거야. 니가 할 수 있을까? 13.09.15| | 추천 수 : 3
파일 수정 날짜는 조작할 수 있지 않나요??? 아직까지 확신하긴 힘들고 공판 결과 보고 생각해야겠네요. 근데 이상한 게 이 기사가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에선 검색이 안되네요. 그나마 다음이 오마이뉴스 말고 다른 언론의 같은 내용의 기사가 검색되는 정도... 구글에선 되는데... 결코 확신할 수 없지만 뭔가 꺼림칙하긴 합니다.
님과같은 반응들이 지금상황에서 낼 수 있는 정확한 판단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입장은 조금 다릅니다.너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어뇨. 기자 및 전 국정원직원 그리고 다양한 루트로부터...죄송합니다. 아직은 이정도밖에 얘길 못해서...파일수정날짜는 저도 의문이 들어서기사 올렸어요. 조작이 된거기에 개표조작이라고 하는거라 판단합니다.무슨말이냐면 선관위해명을 토대로 분석하면 저 파일을 기초자료로 놓고 개표결과를 저기에다가.저장했다는거죠. 하지만 파일속성을 보면 거짓말이죠. 처음 만든 날짜 ㅉ임쇄한날짜 13.09.15| | 추천 수 : 2
처음 만든 날짜. 인쇄한날짜. 마지막 수정한날짜가 다 나와있어요. 조작이 불가한 액셀파일입니다.애초에 자료가 빈문서이면 12.18저장안된 파일로 믿겠지 만 공교롭게도 대선 개표결과가 저장되어 있는거죠. 님이 의심스러워하는 부분은 날짜를 그 전날짜 즉 21일 날짜를 18일로 한게 아니냐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엑셀은 숫자입력하면 에러나 오류가 뜨질 않습니다. 그런데 이문서는 숫자부분이 공통적으로 오류메시지가 나와있어요. 그래서 이미 대선전에 엑셀파일에 Usb 로 개표프로그램을 입력한게 아니냐는 거죠. 이거 다음 아고라에 베스트된 글이 있습니다. 미션님이 별도로 올렸을거에요.
정말죄송합니다.사석에서나 촛불집회오시면 이내용 모르는 사람 거의 없어요. 공판이 26일인지라 제가 말한 네가지의자료는 언론에서 일부러 안쓰는것 같습니다. 재판에서 이 네가지 쟁점이 공론화 될거구요. 오마이 한겨레 경향은 보도할겁니다. 제가 호언장담합니다. 그러니 고 13.09.15| | 추천 수 : 0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사안에 비해 증거나 그런게 너무 조잡하다고 해야하나... 이런정도 사안이면 결정타 뺴도박도 못할게 몇개있어도 힘든 판국인데...
저쪽에서 쓰는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이겁니다.
실제로도 그랬고. 촛불집회떄 여고생이 경찰에게 맞아서 죽었다는 루머가 나옵니다. 때문에 당시 강경진압이 이걸로 대두되고 이걸로 표방되죠 그러고 나서 진상규명하니깐 구라로 밝혀짐. 덕분에 대체적인 강경진압사안자체가 엄살로 둔갑함.
이거 참 잘써먹는 방법입니다. 2006년 월드컵 마지막 스위스 경기를 생각해보세요.
경기내내 주심이 흐름끊는 판정이 졸라 많았습니다. 이건 축구 좀 보는 사람들은 다 알정도죠. 확실히 편파였고 완벽하게 밀어주진 않아도 중간중간 우리팀 흐름끊고 저쪽은 살려주는 걸로만도 엄청난 역할을 했지만 프라이의 그 골과 부심의 오프사이드 그 도둑맞은 한골이라는 거로 압축되서 이걸로만 제소걸리고 주심 판정 맞다고 해서 그 대체적인 억울함들이 다 날라갔다는 겁니다.
부정선거에서 특히 부정투표는 그야말로 활화산의 용암이나 다름없죠. 떄문에 부정선거->부정투표라는 과정은 억울하게 생각되는 모든이가 한번쯤 생각합니다. 그 반대로 부정선거로 수혜입은이들도 이걸 알고있구요.
지금은 국정원사건이 더 시급한거죠. 국정원사건조차도 밖에 나가서 보세요. 선거불복이라고 꼬리표 답니다. 지금 이 기사 물었다가 아니면 어찌될지 뻔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