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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을 지키는 신천지와 세 쪽 난 한기총과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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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산책하다 무리지어 있는 토끼풀을 발견했어요. 토끼풀을 보니 반지를 만들어 친구랑 나눠 끼면서 영원히 우정 변치말자고 약속했던 추억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언약은 서로간의 약속으로서 정한 때가 되면 그 약속을 지키어 이루게 되는데요 하나님과 사람과의 언약인 성경의 약속은 누가 어떤 말을 한다 할지라도 약속대로 이루어집니다.
예수께서 요한복음14장 29절에 일이 이루기 전에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것처럼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아브라함과 모세 때의 일도, 구약 선지자들과 예수님 때의 일도 어느 시대에도 먼저 예언이 있었고 그 성취 때가 있었으며, 믿음은 약속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피의 언약, 새 언약을 지키는 신천지는 지상 어떤 교단에도 속하지 아니하고, 신약 계시록에 약속한, 추수되어 인 맞은 새 교단 새 민족 12지파로서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으로서 평화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기총은 장로교 기준으로 모인 전통 교단들이며, 장로교는 살인자 칼빈이 세운 교단으로서 계시록 16장의 세 갈래로 갈라진 바벨론과 같이 부패로 인해 두 쪽 났고, 많은 성도가 교회에 나오지 않고 다른 교회로 나가므로 이것이 세 쪽 난 한기총입니다.
예수님의 피의 언약으로 세운 신천지로 성도들이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대위(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라는 조직과 이단 감별사를 만들었던 한기총은 두 쪽이 되어(한기총과 한교연), 지금은 서로가 이단이라고 하고 한기총의 회장 자리를 성도들이 하나님께 헌금한 돈으로 사고팔고 하였으니 어쩌면 이들의 교인 수가 급감되고 낡고 부패하여 없어져 가는 것은 당연한것이며, 하나님이 보고만 계시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시대마다 약속의 목자가 예언되어 있고 예언대로 출현하여도 성경에 예언된 말씀의 지식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를 알지 못합니다.
초림 때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예수님을 알아봐야 하고, 재림 때는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언의 사자를 알아봐야 합니다. 이 대언의 사자는 예수께서 새 언약으로 약속하신 목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목자와 성도들은 구약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예수님은 알고 있으나, 예수님이 신약 때 약속하신 목자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도리어 핍박하고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있습니다. 2천년 전 선민이라 자처하던 유대인들처럼 말입니다.
오늘날 신약의 계시록은 우리와의 약속이요 언약입니다. 이 약속(언약)이 성취될 때 믿는 것이 언약을 지키는 것이며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피의 언약’ 곧 새 언약을 지킴으로 구원이 있게 됩니다.
세 쪽난 한기총 소속은 신학교에서부터 목사, 장로, 교단에 이르기까지 성경 지식이 없고 계시록을 가감하였으며,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사람이(계 1:3 참고) 없습니다. 하여 신약 곧 새 언약을 육적 이스라엘같이, 아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어겼습니다.
어디에 구원이 있을까요?
새 언약을 지키는 신천지와 세 쪽 난 한기총.... 급감(急減)하는 한기총과 한기총이 이단으로 지목한 신천지는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어디 소속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확인하여 맞다면 인정하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성경에 기준을 두어야 하는 이유는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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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국소성 신천지 Man Hee Lee 원문보기 글쓴이: 충신과 진실
첫댓글 성경말씀대로 이루어진 새하늘 새땅에 거하는 것이 구원임을 온 천하가 다 알아야합니다
정말 어디가 구원이 있고 구원을 받기 위해서 어디서 신앙을 해야 될지 깨닫고 실천해야겠습니다.
구원은 사람의 생각대로 이거다 저거다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