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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개인이 하나의 육신으로 존재함이니, 그 속에 얼마나 많은 세포가
속해 있는가? 그 세포 하나하나가 존재하여 너희의 육신이 이루어지고
그 육신의 속에 세포가 존재할 것이니라
그러나 하나의 세포가 독단적으로 저만 영원히 존재하며 저만 특별하다
그리 말하면 되겠느냐?
그 세포와 더불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포가 존재하여 하나의 인간의
형태가 이루어짐이니, 너희가 깨달아 나의 뜻이요 예수의 뜻대로 사는 자는
바로 내가 이루는 전체 속에 하나의 세포처럼 그 자리를 지키고 역사하는
것이지, 이 세상을 관리하며 이 세상을 창조하고 모두를 주관하는 나 여호와
와 똑같이 능력을 발휘하고 역사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는 정녕 나 여호와 자체가 될 수 없음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도 나 여호와 자체가 될 수 없으며, 또한 나의 백성 너희가
깨달았다 하여도 나 여호와 자체가 될 수 없는 것이요, 오로지 나를 보좌하며
나의 뜻에 따라 내 전체의 틀 속에 들어오는 내 일부이니, 그리하여 나와
같다는 뜻이니라.
그와 같이 가르친 그 뜻을 종교 집단의 지도자들이 잘못 깨달아 '삼위일체'
다 또 무엇이다 그리 말하고 있음이니라.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이요, 하늘의 뜻을 모르며 나를 욕되게 하는
것인가를 모르고 있음이니라.
~새로운 성경 7413번째 말씀 2003년 9월 4일 15시 26분~
첫댓글 경사났네 님
수고하셨습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