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 균요 도자기 감정 자유 능화식 삼족화분받침

[백산]

북송 균요 자유 능화식 삼족화분받침의 그림, 특징, 연대, 감상北宋钧窑紫釉菱花式三足花盆托的图片，特点，年代，鉴赏
 

소스: 동북아문물감정연구원


소장품 이름: 북송 균요 장미 자색 유약 능화식 삼족 화분 받침.

소장품 연대: 북송.

소장품의 크기는 높이 6.2cm, 구경 19cm, 발 간격 11cm이다.

박물관명: 베이징 고궁박물관 소장품.

소장품 분류:자기.

요구 공예: 균요.

识識文文: 10.

그릇 유형 및 스타일: 능화형 세발 화분 받침.

유약 유약: 장미 자색 유약.

북송 균요 장미 자유 능화식 삼족화분받침北宋钧窑玫瑰紫釉菱花式三足花盆托

감상 및 감정: 화분 받침은 오목하고 볼록한 선으로 6개의 마름모꼴을 형성합니다.열린 입, 접힌 가장자리, 얕은 복부, 원호형 복벽, 아래에 3개의 구름 머리 모양의 발을 받칩니다.몸체의 장미자색 유약은 가장자리와 모서리가 자연스럽게 형성된 장황색 유약과 어우러져 휘황한 빛을 띠는데, 이 유약의 소성은 북송 허난성 우현균요 장인의 발상이며, 찬란한 장미자색 유약은 구리 금속 원소가 강한 환원 화염 분위기에서 소성한 후의 색을 나타낸다.기내의 유약은 하늘색이고 유약면에는 '지렁이 진흙 무늬'가 뚜렷하다.겉면에 장색 유약을 바르고 숫자 '10'을 새깁니다.

이 화분은 조형이 단정하고, 제작 기술이 정교하며, 유약이 밝고 아름다워 확실히 최상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