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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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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아시나요
공주.. 추천 0 조회 419 24.05.20 19:5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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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20:30

    첫댓글 보험회사
    어떻게하면
    보험료 덜 줄려고 하는것 같아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저도 매년 복지연금 조금 타는데
    그전에는 카톡으로
    연락을 주더니
    요즈음에는 아무 연락도 안 와요..
    알아서 하라는것 같아요

  • 작성자 24.05.20 20:41

    전 실비 20만원 매달 내는데
    걍 ㅡ 짜증ㅈ나네요
    알고 넘어 가야겠네요

  • 24.05.20 20:39

    같은 병명으로는 계속 실비보험을
    청구 못하나봐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서.ㅠ
    어서 나으셔야 하는데 신경수술을
    또 해야하다니.ㅠ

  • 작성자 24.05.20 20:42

    누군 ㅣ년 넘게 병원 다니고
    싶은가
    이참에 참고 하셔요

    오늘 보냈어요

  • 24.05.20 20:44

    @공주.. 아.한복이요?
    계좌 가격 문자로 보내 주셔요~^^

  • 작성자 24.05.20 20:45

    @지이나 받아보고 보내셔요

  • 24.05.20 20:45

    @공주..

  • 24.05.20 20:42

    아이구우 공주님 신수가 편해야 하는데~
    그래야 쏘맥 다섯 잔 기분좋게 마시는데~

  • 작성자 24.05.20 20:43

    크크크
    제가 서울 가면 꼭
    마실거니 걱정 북한산 소나무에 묶어 두셔요

  • 24.05.20 21:12

    @공주.. ㅎㅎ

  • 24.05.20 22:22

    @공주.. 그때 내도 꼭~낑가 주이소 ㅎ

  • 작성자 24.05.21 07:01

    @산자락 낑가 드릴께요.ㅎ

  • 24.05.20 20:49

    그저께 대구 작은 오빠네 갔는대
    오빠는 대상포진 휴유증에 힘들어 많이 말랐더라구요
    삶의 질이 떨어지고 만사 짜증나고 사는 재미가없다고 하더라구요
    오만약과 치료도 안되고 이번엔 농장에 봉숭아을 많이 키우길래 이걸 왜 키우냐 물으니 꽃과 잎을 찌여서 통증에 붙혀볼려고 키운대요
    의술로 안되니 민간요법이라도 희망을 걸어보나봐요
    공주님이나 울 오빠나 안타갑고 안스럽습니다

  • 작성자 24.05.20 20:49

    갱자님
    전 저번 신경 시술로
    겨드랑이 쪽 안아파요

    그래서 오늘 등쪽 신경시술
    담주 하려고 했는데
    몇달 있다가 해야 겠어요

    오빠 보고 경대 한번 가보시라 하셔요
    병원마다 신경 치료가 다른데 요번엔 주사 방법이 틀리네요

  • 24.05.20 20:51

    @공주.. 저번에 신경치료 말해줬더니 울 오빠도 경대 다닌다 하더라구요

  • 작성자 24.05.21 07:01

    @갱자 아 ㅎㅎ 그래요
    신경 시술 하셨는지요

  • 24.05.20 20:46

    이제 아프지 마라~~
    이쁜 공주♡

  • 작성자 24.05.20 20:49

    많이 좋아 졌어 ㅎ
    고마워 ㅡ ^^

  • 24.05.21 07:00

    오잉?
    이곳에 수다도 좀 떠셩.ㅎㅎ

  • 24.05.20 20:59

    제부가 작년에.대상포진 걸려서...아직 까지도 고생하더라고요.
    맘이 안좋아요..
    스트레스 더이상 받지 말고
    잘 먹고 피곤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공주님도~성격상 스트레스는 그닥 안 받으실 것 같은데...넘 피곤 하셨나봐요.ㅜ

    다른데는 이제.신경 쓰지 마시고~ 넘 장거리 운전 자주 하지 마시고~
    이것저것 많이 드시다 보면~
    나아질 거에요.

  • 작성자 24.05.20 21:02

    저번달 신경 시술이 효과가 있어서
    한번 더 해야하는데
    실비 보험 6개월 후 ㅡ
    금욜 입원비가 78만원

    병원비가 장난이 아닌데
    후후 이런것도 알아야
    뭐든 손해가 없으니
    참고 ㅎ

    나 A형 ㅋㅋㅋㅋ 스트레스
    좀 받는 편 이지.

  • 24.05.20 21:04

    @공주.. 아. 그래요?
    성격 활발하신 O형 이신 줄 알았어요.

  • 작성자 24.05.21 12:07

    @리디아 아주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 ㅋㅋ

  • 24.05.20 21:29

    보험회사들은 절대로 손해안봅니다
    저는 15년만에 차량사고 보험접수했는데
    자기부담금이 있고 할증이 20%가 넘더군요
    사고안나는게 장땡인데 만약을 위해 보험안들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 작성자 24.05.21 12:08

    맞아요
    사고 나면 자기부탐금 내야해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ㅠ

  • 24.05.20 23:59

    계속 아프면
    계속 치료 하는거
    원칙 인데
    쉬었다 치료 받으라니
    어처구니 없네요

  • 작성자 24.05.21 12:16

    아프고 싶어 안픈것도 아니고
    긴시간 징글럽게 아픈데
    세상에 1년 실비 되고
    6개월 후부터 라니
    진짜 신경질 났어요
    제 실비 190000씩 내는데요

  • 24.05.21 00:25

    그런건가요? 실비가
    전 계속 주는줄 알았어요ㅎ
    아니었네요

  • 작성자 24.05.21 12:16

    저도 첨 알았어요.

  • 24.05.21 08:26

    그러게 실비가 계속 주는건줄 알았는데 배워 가네요
    그나저나 공주님 안 아파야 할텐데요

  • 작성자 24.05.21 12:17

    긍께
    징그럽네
    멀쩡하게 생겨서
    말못하는 통증이 계속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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