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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아디 엠비피 좌절은 빙가다 덕이죠...
Cannobio 추천 0 조회 333 10.12.20 19: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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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전 솔직히 김은중이 받을만 한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빙가다탓은 변명임

  • 10.12.20 20:11

    오히려 빙가다가 떠나면서 감독상이 박경훈으로 기울고, 준우승팀에서 최우수선수와 감독상을 독식하는 건 모양새가 별로라는 의견이 대두되어서 김은중한테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보는데요.

  • 작성자 10.12.20 20:17

    미들에서 서울선수들이 전멸한건.... 미들이 치열하기도 했지만 감독때문에 기자들에게 밉보였다고나할까요....

  • 10.12.20 20:23

    그냥 김은중선수가 받을만했다고 보는게 제일 맘편하실듯

  • 10.12.20 21:09

    오늘 아디왔었나요? 안왔으면 김은중 받는게 맞는듯.

  • 10.12.20 22:04

    불참석과는 상관 없데요. 이미 결과는 나와있었던거니까요

  • 10.12.20 22:05

    작년과 올해 감독상은 모두 파리야스/빙가다가 받아야되는데 둘다 국내에 없어서 2위팀 감독이 수상한거 아닌가요?????????

  • 10.12.20 22:33

    작년 강희대제가 리그우승팀 감독이고 파리아스는 아챔우승팀 감독인데(리그는 3위), 리그 성적으로 주는 게 우선인 상이니까 파리아스가 시상식에 왔다고 해도 강희대제 받는 건 합당했다고 생각해염..

  • 10.12.20 21:54

    감독 때문에 기자들한테 밉보였는데 베스트 11에 4명이 뽑히나요.. 그것 때문에 미들이 전멸했으면 왜 수비는 전멸 안했는데요
    서울에서 미들이 전멸한 건 같은 팀에서 아디,최효진,데얀,김용대가 뽑혔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0.12.20 22:08

    수비수에서의 경쟁자가 부족한거죠. 결선에 황재원까지 올라간걸로 기억하는데 득표보니 홍철까지만 치열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한자리수득표더군요.. 상대적으로 미들의 경쟁자가 치열한데 알파로 고려된거란 생각이죠.

  • 10.12.20 22:16

    애초에 빙가다가 떠났다고 해서 기자들한테 밉보일 만한 요소도 별로 없잖아요. 언론은 시즌 내내 서울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고 빙가다가 떠나기로 확정된 이후에도 서울의 올해 업적을 칭찬하는 코멘트와 기사는 계속 나왔던 것 같은데.

  • 작성자 10.12.20 22:19

    113명이라는 기자들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은 적고, 유동적인 표에 영향을 미치지않았을까란 생각이에요. 작년 파리아스처럼 약간 뒤끝이 안좋게나간지라 특히 자존심센 기자들에게 덤터기처럼 디스카운트가 가지않았을까..

  • 10.12.20 22:41

    그건 그렇고 죄송하지만 빙가다 감독과 파리아스 감독을 같은 선상에 놓고 말씀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어요.. 경우도 다르고 뒤끝도 차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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