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도우미 이야기
노행자 추천 0 조회 428 16.03.26 21: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3.26 22:22

    첫댓글 도무지 뭔 말씀인지 이해 불가~~ㅎㅎ
    혼자 되신지 십년인데 아직 마음에 드는 짝을
    못 만났다.. 이말씀?..ㅎㅎ
    제발 내 이해가 맞기를...

  • 작성자 16.03.26 22:39

    혼자된지 12년차로 말씀하신대로 아직 짝을 찾지 못했답니다^^
    괜찮은 처자 있능교(있니껴)? ㅎㅎㅎ

  • 16.03.26 22:41

    @노행자 다행히 내 이해가
    맞았네요.ㅎㅎ 울 아들도
    아직 짝을 못 구했심다~~^^

  • 16.03.27 05:22

    홀로된지 12년차 힘들어 겠네요,
    그래도 가끔 도우미 하고 놀면서 줄겁게사시는것 좋은일
    저도 노행자님 마냥 칭구 하나가 (해병대제대)홀로 사는데 1년에 한두번 정도
    서울 와서 꼭 도우미 하고 놀다 내려가곤 하는데 경비는 제가 일체부담을 다합니다,
    학교 다닐때 축구도 잘하고 성격이 온순해서 지금은 혼자(이천)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 작성자 16.03.29 18:14

    박타프님께선 참 우정을 중시여기시고 후덕한 분이십니다.
    좋은 우정 오래오래 간직하시길요~

  • 16.03.27 11:02

    홀로 된지 12년차~
    빨리 짝은 구하셔야
    되겠네요~대게 보면
    비슷한 짝이 아다리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마시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좋아해
    주는 사람 정도
    추천 합니다..

  • 작성자 16.03.29 18:15

    깊이있으신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 16.03.27 20:33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3.29 18:18

    네~ 감사합니다.

  • 16.03.28 03:39

    짚신도 짝이있다던데~
    어디서,짠하고 나타나겟지요...

  • 작성자 16.03.29 18:18

    고맙습니다.

  • 16.03.29 02:03

    으음~
    그러하시군요

  • 작성자 16.03.29 18:19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