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 샘터 끝말 잇기~ 세잎 클로버의 꽃말을 아시나요?
젤라 추천 0 조회 221 04.09.02 14:4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9.02 09:12

    첫댓글 복은 타고 나기도 하지만 스스로 만들기도 하지요...행운을 찾느라 지금의 행복을 잊고 있는건 아닌지...로또라는 행운.........................................................(운)

  • 작성자 04.09.02 09:27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란 말도 있듯이,..... 무엇 보다도 스스로 노력하고 만족할줄 아는 삶이 바로 행복일텐데, 말이죠?,... 죠는 쉽지 않을까봐?,.......... ( 봐 )요,

  • 04.09.02 09:39

    요즘들어서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요 행운의 세잎 클로버...네잎이 아닌가 생각했어요.............역쉬 젤라님의 좋은생각 네잎 클로버만 찾았었나 봅니다........ 클로버의 (클)

  • 04.09.02 09:38

    클로버 다섯잎은 무엇 일까요...그것은 행운 ,행복 만땅 입니다....만약 여섯 잎 찿는 다면 그것은 세상의 모든 행운 다 너 가져라 입니다...ㅎㅎㅎ 굿모닝!...................( ! )

  • 04.09.02 09:42

    !.............ㅎㅎ 알써요 저 다 가질께요...짧은 글에서 기분이 상쾌합니다 모두모두 굿모닝~~~~~~~~(굿,굳)

  • 04.09.02 09:52

    가방끈은 필요없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니까~~~!! ^^* (까)

  • 04.09.02 09:59

    까막눈이라고 업신 여기는 시대는 이젠 지났지요?... 모두 타고난 저마다의 특성만 잘 살려내면, 인생에 성공 여부도 크게 달려 있으니 말입니다!.... 그무엇 보다도 우리 샘터방님들의 순수한 영토에 무궁무진한 사랑만을 꿈꾸면서..... < 서 >

  • 04.09.02 09:59

    까닭없이 돌아오는 행운은 꼭 그 만큼의 댓가를 치루어야한다지요.. 어제 무지 맑았던 하늘만큼 오늘도 아주 높고 깨끗한 하늘을 볼 수있으면 좋겠네요.......하늘의 (하)

  • 04.09.02 10:05

    하늘이 높고 푸르네요. 이 가을 우리님들 만땅으로 행복하시길....(길)

  • 04.09.02 10:08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ㅎㅎ 울님들 행복의 길로 들어오셨네요...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요)

  • 작성자 04.09.02 11:13

    요위에 노블리스님( 서)로 울끄시리님의" 까 "추돌이 일었네요?ㅎㅎㅎ그렇죠? 요즘은 특성만 고려해 지향시켜, 인프라 구축은 최고에 이르니, 귀여운 끄실님아? 자주 좀 보자아, 바쁜겨? 맞아,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은 다 노력에 의해 얻는 결실만이 참으로 내것이죠, 스톤님! 울예삐언니께도 안부 드린답니다!,......( 드

  • 04.09.02 10:22

    드높은 가을하늘 아래 코스모스가 만발한 국도를 달리다가 잠깐의 휴식시간에 클로바를 발견하곤 혹여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네잎 클로바를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하였는데 세잎 클로바의 꽃말이 행복이었군요. 행운도 좋지만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세잎 클로바 앞으로는 다시 봐야겠습니다. 다시!! ( 다 )

  • 04.09.02 10:44

    다정다감한 멋진분 워디 움나요?? ... 그런분과 차라도 한잔하고 시픈디.....ㅎ (시)

  • 04.09.02 10:56

    시간만 있다면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샘터방님들과 차한잔 하고픈 마음입니다...우리님들의 만남을 행운이라, 생각하니 행복해 지는군요....행운과 행복을 가져다 준 우리세상은 아름다워라....[우]

  • 04.09.02 11:10

    우리 만남은 우연이아니야~~~ 국민가수 노사연의만남이라는 노래는 언제들어도 정겹죠. 샘터방 몇일동안 결석해서 죄송해요~~~언제나 끝말잇기는 새롭습니다.........(새)

  • 작성자 04.09.02 11:39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며, 디카프리오님!,....안녕하세요?,.. 죄송은요?,.. 별말씀을요? 그간 바쁘셨나 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야님도 뵙고, 또 디카님도 뵈오니,.. 더욱 기쁜날이옵니다!,..... 기쁜날 ....... ( 날 )

  • 04.09.02 11:52

    날좀봐요.....난 부산사람 유리바다.....우리세상 회원이라서 행복합니다.오늘도 글짓기 방에 출석해시유~들어오니.....으와!~놀랬읍니다요. 멋진 친구들 언니 오빠들이 많이 있으니.......정말 좋구요. 요렇게 꼬리 글 긴것은 아무래도 샘터방이 아닌가 싶어라. (라)

  • 04.09.02 12:38

    라볶이로 점심을 넘겼더니~~~ 을매나 맵게 했던지 입안에서 불이 납니다. 울님들 오늘 점심 메뉴가 모 였나요??? 점심 맛나게들 드세요........(드)

  • 04.09.02 13:07

    드디어 점심시간이닷.. 뭘먹어야 맛나게 먹었다고 소문이 날래낭??? 퀸이님 라볶기혼자먹음살쪄요 이구..ㅎㅎㅎ 저두점 주시징....ㅠ.ㅠ.(주)

  • 작성자 04.09.02 13:14

    주로 울퀸이님의 메뉴는 무얼까?,...깍 마른 몸매에 민첩함은 딱,꼬마녀석 같은께로!,...ㅎㅎㅎ ~ 유리바다님이 더 좋은 이유는 바다처럼 넓으신 님이실것만 같아서요?,... ~ 샤넬님!,... 그러고 보니,이 젤라도 점심 해결할 일이 숙제네유?,.... ( 유 )

  • 04.09.02 16:42

    유수같이 흘러간 지난날을 다시 생각 해보았습니다.그 당시에 라면이 처음 나왔을땐가...라면을 생으로 먹는 맛'스프를 살짝 뿌려서 먹으면 둘이 먹다 하나 가도 모를 정도로 맛 있었는데..지금은 그 맛이 어데갔을꼬? 입맛이 변한건지, 나이탓인지, 도무지 모르겄네..글구 보니,라면땅이 생각나네..라면[땅] 묵고 시포라.

  • 04.09.02 15:21

    땅 사놔서 부자된 사람도 많드구만 땅 사논것도 없이 이렇게 나이만 먹는것 아닌가 그래도 건강해서 이렇게 컴도 하고 끝말 잇기도 하니 이것도 행복이라 생각 해야지요 (요)

  • 04.09.02 16:03

    요즘 기온이 한낮에 뜨거워요. 아침저녁을 시원하구요. 시원한 기온은 가을 날씨를 느끼게 하고 뜨거운 한낮은 곡식들이 잘익어가게 하니 행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게하네요......(요)......

  • 작성자 04.09.02 16:21

    요런 환절기에 기온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늘 부러우신 윤서니님처럼 건강을 다지는 체력 보강이 우선일테지요?,....ㅎㅎㅎ ~ 꽃님님!,..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바로 건강이지요? 건강을 잃은후엔 이세상에 그 무엇도 무용지물이 될테니까요?,..~ 봄향기야 ? 그시절엔 라면땅이 참 인기있었지? ,.....( 지

  • 04.09.02 16:32

    지....지나온..생이 그리운건..젊음이있기때문이고..내일을 기다리는건 희망이있어그렇치않나생각합니다..나이먹었다고 희망이없다말하긴 너무젊은(?)우리들아닐까요??오늘보다 나은내일을위하여

  • 04.09.02 16:34

    여...여러님들..지가 뭘잘못눌러 글이올라가 다시서유..도배아뉴...뉴

  • 04.09.02 16:48

    뉴-슈가와 당원이라는 제품이 지금도 시중에 있나요? 어제는 제천에 사시는 처형께서 옥수수와 더덕을 한상자 택배로 보내주셔서 옥수수를 삶는데 저는 뉴슈가나 당원을 넣어야 한다고 했더니 아내는 그런것 없다면서 설탕을 넣었지라~~~~

  • 04.09.02 16:52

    라면땅 쫄기. 크라운산도.봄의향기님 저도. 어릴때 이런것 많이묵어써여 증말...ㅎㅎ날나면덜 워지가니 먹으니 과자로 재탄생 돼서리 지금은 뿌셔뿌셔라나 뭐라나. 츠암내~ ㅎㅎㅎ ...(내)

  • 작성자 04.09.02 17:10

    내 앞서 샤넬님은 구세주시고요?,.... 저는 언능 울소담님께 알려드리 파서요,... 식품점에 가면 " 신화당 " 이라는, 작은 봉투에 음식을 달게 만들때 사용하는 주원료가 포도당으로 쓰여진 백색가루로 되있던걸 주시던데요?,.....그 이름은 바로, 신화( 당 )

  • 04.09.02 16:56

    내....내도쫌주라..소담님아. 먹고싶당 옥수수..근데 설탕넣으면...옥수수가 더맛이있을까..진짜궁금해지네...네

  • 04.09.02 17:01

    당....당근 맞는말인데요..젤라님 곂쳤시유.어떡해요??근데 신화당보다 뉴수가 가..인지도가 더있는것같에요..보통 뉴슈가주세요..이러거든요..그나저나..소담님 옥수수좀 안주시려나..나

  • 작성자 04.09.02 17:45

    "나도 좀 주라 ?" 영월님 자꾸 그러시니 젤라도 먹고 시포요?,... 영월님!,.... 뉴슈가나 신화당이나 저도 모르니께, 식품점에선 설명만 해도 알아서 주시던데유? 겹쳐 추돌하면 어떻고, 도배하심 어떤가유?,... 우리에 사랑 하모니만 넘치면 그만인것을요?,... ( 을 )

  • 04.09.02 17:23

    을매나 묵고 싶길래.또 밀리는군../네..옥수수는 천연 그대로 쪄야 제 맛이 나는데 요즘은 뉴수가와 소금을 넣고 쪄서 팔더군요..친청에 엄마가 막 따서 쪄낸 옥수수... 에~이 침 넘어가네.....샤넬5번님...어릴때 먹던 과자가 정말 맛있었는데....뿌셔뿌셔가 판을 친다고라? 오늘은 라면땅.옥수수가 약을 올리네..땟찌[찌]

  • 04.09.02 17:46

    찌르레기 우는 낭만의 계절 이 가을에 님들은 어떤 마음으로 한아름 행복을...(을 )

  • 04.09.02 20:06

    을지병원은.서울 보건대학교졸업생들이 많이흡수되는곳이지요..특히 치. 위생과...제딸이 그학교학생이랍니다.....(다)에궁 젤라님한테 밀려땅...ㅎㅎㅎ ...^^

  • 작성자 04.09.02 20:20

    다름 아닌 샤넬님의 따님이 보건의학도셨기에, 님의 건강 상식을,...접했나 봐요? 지금 서방님이 늦으신다는 소식에 이럴때 가까운 이웃에 내친구가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허전함에 친구를 그려 본답니다!,...우리님들께서는 오손 도손 화목한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라면서,..... ( 서

  • 04.09.02 22:42

    서방님이..늦는다는 전화를 받았구먼..젤라야! 내도 지금 자유여인 이란다..퇴근 후 집에와서 빨래 다리느라,힘 다 빠졌어...어제도 잠이 부족 했는지,눈이 사르르 풀리네........[풀]

  • 04.09.02 23:30

    풀잎 이슬이 영롱하게 맺혀있는 네잎 클로버는 행운이라고 꽃이 말을 한다지요? 봄의 향기님! 저도 내일부터 마눌님이 유럽여행가서 자유남자 랍니다. 이궁 오늘도 또 술한잔 했나ㅎㅎㅎ?????(자유의 자)

  • 04.09.02 23:03

    자유롭게 둥둥 떠나닐수 있는 곳은 바루 요기 4050우리세상 밖에는 없는거 가토~~~우리세상님 잘 계시지요?? 뵌지 오래되어 얼굴 잊어 버릴거 가토요~~~언제 함 뵈어야지요???(지)

  • 04.09.02 23:58

    지나온 세월을 가만히 돌이켜보면.....행복한날도 많았고 행운이 함께한날도 많았다고 생각되는데...마음 한구석이 허전함은 무엇일까요....아직도 가을을 타는 걸까요?ㅎㅎㅎ(가)

  • 04.09.03 02:12

    가...가버린세월만큼 뚜거워진..우리옆지기님의 커친발을 오는밤은 보듬어드리렵니다..마음을담어서요....샘터방 고운님들..안녕히주무십시요..코많이골지마시고요....

  • 작성자 04.09.03 05:44

    요기 영월님께서는 젤라가 코골고 잘 잔다는 사실을, 어쩌코롬 아셨을까요?,.... ㅎㅎㅎ 고것이 궁금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