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최대한 등기를 안 받으셔야 늦어지는 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짐 워크하려고 준비중이고~ 신랑은 2년전에 워크했는데요.. 그때 신한카드에서 등기를 보냈었는데 등기수취 안했었구요~ 사람이 없을때 우체부께서 오셔서요.. 그리고 이후 워크신청 일주일후쯤에 법원에서 직접 등기를 가지고 오셔서 받았는데 이후 아무런 문제없이 그냥 워크 확정되었었어요..
그냥 등기는 우체부아저씨 2회인가 3회 온거.. 그거 문에 붙여있는 그대로 떼지도 않았었어요.. 그리고 등기 안받으니 추심전화도 그때는 뜸했었구요.. 따로 압류 뭐 .. 그런건 오지 않았었고.. 재산이 없어서 그런가 추심들이 집에 방문한적도 없었고.. 정말 수월히 잘 넘어갔던거 같아요.. 그리고 워크신청전 20일 전부터는 전화도 안 받았었던거 같아요.. 아휴.. 전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다시한번 겪어야 하니.. 화이팅 하세요^^
첫댓글 최대한 등기를 안 받으셔야 늦어지는 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짐 워크하려고 준비중이고~ 신랑은 2년전에 워크했는데요.. 그때 신한카드에서 등기를 보냈었는데 등기수취 안했었구요~ 사람이 없을때 우체부께서 오셔서요.. 그리고 이후 워크신청 일주일후쯤에 법원에서 직접 등기를 가지고 오셔서 받았는데 이후 아무런 문제없이 그냥 워크 확정되었었어요..
앞으로 35일....등기는 안받으면 반송 됐다가 다시 오겠져...
그기간이 얼마정도 걸리셨나여???이런일이 첨이다 보니까 정신이 없네여...
등기를 안받고 반송시키는사이 압류하러 사람이 오지는 않겠져.....
그냥 등기는 우체부아저씨 2회인가 3회 온거.. 그거 문에 붙여있는 그대로 떼지도 않았었어요.. 그리고 등기 안받으니 추심전화도 그때는 뜸했었구요.. 따로 압류 뭐 .. 그런건 오지 않았었고.. 재산이 없어서 그런가 추심들이 집에 방문한적도 없었고.. 정말 수월히 잘 넘어갔던거 같아요.. 그리고 워크신청전 20일 전부터는 전화도 안 받았었던거 같아요.. 아휴.. 전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다시한번 겪어야 하니.. 화이팅 하세요^^
네...^^
답변 감사해여...
님두 화이팅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