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스날로 경기중인데요 3백 동원으로 저번의 조언을 얻어 잘 놀구 있는중이었
는데 아스톤빌라와 프리미어 리그중 15분 만에 3:0으로 쉽게 쉽게 가고 있었죠
그러던중 30분쯤에 첫 골을 먹었는데 놀랍게도 골을 넣은 선수는 차두리~
놀래서 선수 프로필을 보니 레버쿠젠에서 80억이 라고 써있네요
평점을 보니 프랑크푸르트에서는 7점때고 레버쿠젠에서는 6점때 아스톤 빌라에서는
7경기 뛰었는데 4골이고 평점은 5점때네요 과연 리그가 끝나고 차두리가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지켜봐야 겠습니다. ㅎㅎ
첫댓글 ㅎㅎ 차두리.. 신체 능력은 정말 짱먹죠..... 아스톤빌라가 훈련 잘시켜서 골결정력이 어느정도 향상되면... 충분히 성공할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