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출 , 날씨도 바람 불고 동쪽도 서쪽도 아닌 곳에 바다가 있어 마음이 좀 ~~~~
숙소에서 내려다 본 모습
모델 보다 마음에 든 수영복~~~다음에는 색깔만 다르게 이 스타일로~~~마음 뿐 입니다.
파도 타기~~~잘못 탔다가는 넘어져서 일어 나지도 못하고 다음 파도에 휩쓸려 갑니다.
천섬처럼 ~~배 타고 나가보니 이런 섬들이~~~
수족 관도 있습니다. 상어가 헤엄치는 곳을 지나는 6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슬라이딩도 간이 크면 할수 있고요.
해지는 모습도~~~
유명한 로얄 타워 야경 불빛~~~
내 리스트에는 있었지만 너무 멀어 가지못한 핑크샌드~~퍼온 시진으로 기분이 어떨까 상상 합니다.
첫댓글 날씨탓인가요 해변에 사람이 많지 않네요. 첫사진 색감과 구도가 좋네요.
캐나다서 입고 같때 입었던 옷을 잘때도 입었습니다
단 하루만 반짝~~
와~ 사진 넘 좋습니다.전 바하마 하면 많이 많이 더웠던 생각만 난답니다.
전 캐나다보다 추웠어요 온도가26도 이상이길래 얇고 가벼운거만 가져 갔다가 혼났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색감! 눈을 현혹하네요.
지는 해도 멋지고.... 수족관도 멋지고 핑크 모래도 신기하고....
언제 보아도 좋은 바다. 한참 구경을 하다 갑니다.
나도 빨리 가야 하는데 왜 시간이 이리도 더디 가는 걸까! ㅎㅎㅎ
해지는 모습 넘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