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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이곳에서 육남매 내외 조카2 14명 귀한손님 1명잠시 모여 해저물도록 먹어라 마셔라 노래불으며 놀다 밤10시 고기사냥 九政亭 지금은 각마을마다 국가보조를 받아 세워저있지만/ 이곳은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있는 아홉정승이 놀다 자고간곳이다 야간 고기사냥 전등들고 잠자는 고기잡으로 강으로 출발 오후 비가많이와서 물이 너무 많다 하지만
양파자루를 허리에차고 돌에 붙은 다슬기를 주어 담는다. 이곳이 (순창=>동계=>삼계면 산수리 이다 오수 =>전주로 올라가는 섬진강 상류이다. 다음날 다슬기 사냥 15인승 2km아래로 내려가서 집앞까지 다슬기를 주으면서 올라온다 다슬기 제일 많은곳 아래 해녀들처럼 하하하
멋진 1박2일 휴가 요기 까지 잘 댕겨왔습니다 하하하 |
첫댓글 어느여름 섬진강 육남매가족 휴가 장마와 추억에글속으로 모십니다
요즘 장마가 시작되에 걍 제모습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하하하
한번 다갖이 가죠
함께가면 좋겠습니다
ㅎㅎ 근데 요위에 누님한분 실례하신것 같토
멋있네요 금육회도 한번 같이 가서 덕구 한나 했으면 딱 인거 같어요?
잉~~물장구나 칠줄알지.고기 잡을줄 알어 남이 잡은것 같고 폼은 혼자.~~더하믄 혼나겠지.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