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는
제11회 핵심임원 워크숍,
제2회 여성회 워크숍,
제1회 청년회 워크숍개최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회장 홍순용)는 지난 11,12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캔싱턴리조트에서 핵심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의 행사를 한꺼번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 총무새마을과 박용국계장과 황상연담당도 참석하여 시종일관 함께 했다.
시협의회 핵심임원 회장단, 이사, 위원장 등 36명과 여성회 회원 26명, 청년회 18명이 참석하여 진행된 행사다.
이날 김천을 출발하기전 권동욱과장이 김충섭시장님을 대신하여 격려 해주었으며, 박용국계장과 황상연담당은 함께 동승하여 1박2일의 여정을 함께 했다.
부산 태종대를 거쳐 부산해운대 글로리콘도 18층 블루스카이홀에서 워크숍식을 가졌다.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국민의례, 성태숙여성회 감사의 행동강령 낭독, 홍순용협의회장인사 김명옥여성회장 인사, 청년회 배정희부회장인사가 있었으며, 김충섭시장님시장님을 대신하여 박용국계장 축사, 등 순으로 이어졌다.
홍순용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함께해준 회원 여러분과 여성회원, 청년회원들의 고마움에 감사하다며, “1박2일의 여정에 불편스러움도 있겠지만 바르게를 위함과 배려로 더욱 결속된 회원들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했고, “또 「김천시승격 70주년 해피 투게더 김천」운동이 우리 바르게의 이념과 맥을 같이 하는 것만큼 협의회, 여성회, 청년회별 분임토의시 공론하여 타 단체와 차별화 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 주길 바랍니다”했다.
김명옥여성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결속을 강조 했고 김천여성단체협의회에 등록하여 첫 회의 참석하여 회원들의 입지를 한 끗 높혔다고 했다.
또, 나영민청년회장(제주도 공무중)을 대신하여 배정희부회장은 바르게살기의 이념확산을 젊은세대로 세대교체하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김천시 박용국계장은 오늘 하루 함께한 소감과 김천시승격 70주년 행사등 시정에 큰기대를 얘기하며 바르게의 이념과 시 캠페인이 서로 맥을 같이하므로 바르게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선두적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첫 시간에 “해피투게더 김천” 홍보영상물 감상과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2018년도 주요추진실적 영상물 감상과 토론를 가졌으며,
두 번째 시간은 성경복강사의 “관점과 생각 차이”라는 주제로 강의 했으며
강사의 입담에 관중이 몰입하는 등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김용희 직전회장도 참석하여 회원들의 안부와 근항을 묻고 만찬 시 건배제의를 하는 등 친숙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치루 졌다.
청년회원들의 활발한 행동과 태도에 거는 기대감도 켰다.
1박2일의 행사는 내년 제12회 시협의회와, 제3회 여성회, 제2회 청년회 워크숍을 기대하며 무사히 귀가했다.
첫댓글 바르게 마크가 선명한 현수막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