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월말 기준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 |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24.3월말 기준 57.0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6조원 감소 [금융권 총자산(6,985.5조원)의 0.8% 수준]
○ (금융권별)보험31.3조원(55.0%), 은행 12.0조원(21.0%), 증권 7.8조원(13.8%), 상호금융 3.7조원(6.4%), 여전 2.1조원(3.7%), 저축은행 0.1조원(0.1%) 順
금융권별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 (’24.3월말) |
(단위 : 조원, %) |
구 분 | 합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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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 보험 | 증권 | 상호금융* | 여전 | 저축은행 |
’24.3월말[A] | 57.0 | 12.0 | 31.3 | 7.8 | 3.7 | 2.1 | 0.1 |
’24.3월말 총자산[B] | 6,985.5 | 3,767.8 | 1,222.6 | 711.3 | 735.6 | 425.4 | 122.7 |
| 대비[A/B] | (0.8) | (0.3) | (2.6) | (1.1) | (0.5) | (0.5) | (0.1) |
* 대체투자 규모는 중앙회, 총자산은 단위조합 합산 (단위조합 자금을 중앙회에서 운용) |
○ (지역별)북미가 36.1조원(63.4%)으로 가장 많고, 유럽 10.2조원(17.8%), 아시아 3.9조원(6.9%), 기타 및 복수지역 6.7조원(11.8%) 順
지역별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 (’24.3월말) |
(단위 : 조원, %) |
구 분 | 합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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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 유럽 | 아시아 | 기타* |
합 계 | 57.0 | (100) | 36.1 | (63.4) | 10.2 | (17.8) | 3.9 | (6.9) | 6.7 | (11.8) |
| 은 행 | 12.0 | (100) | 7.2 | (60.4) | 2.5 | (20.9) | 1.4 | (11.6) | 0.8 | (7.1) |
| 보 험 | 31.3 | (100) | 20.8 | (66.4) | 3.9 | (12.4) | 1.2 | (3.9) | 5.4 | (17.3) |
| 증 권 | 7.8 | (100) | 4.1 | (52.7) | 2.5 | (32.5) | 0.9 | (11.1) | 0.3 | (3.8) |
| 상 호 | 3.7 | (100) | 2.8 | (77.3) | 0.6 | (17.4) | 0.03 | (0.9) | 0.2 | (4.4) |
| 여 전 | 2.1 | (100) | 1.1 | (53.3) | 0.6 | (27.8) | 0.4 | (18.0) | 0.02 | (0.9) |
| 저축은행 | 0.1 | (100) | 0.02 | (29.4) | 0.02 | (20.0) | 0.04 | (50.6) | - | - |
* 오세아니아, 남미, 아프리카 및 복수 지역 투자 |
○ (만기별)’24년까지 6.8조원(11.9%), ’30년까지 44.1조원(77.4%) 만기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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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 ~’26년 | ~’28년 | ~’30년 | ’31년~ |
* |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만기도래 분포(조원, %): | 6.8 | [11.9] | 18.2 | [32.0] | 13.7 | [24.0] | 5.4 | [9.5] | 12.9 | [22.6] |
□’24.3월말 금융회사가 투자한 단일 사업장(부동산) 34.5조원 중 2.50조원(7.27%)에서 기한이익상실(EOD) 사유 발생
○’24년 1분기 중 0.09조원 증가하여 ‘23년 4분기 상승폭 0.10조원과 유사*
*EOD발생 규모(조원) : ’23.9월말 2.31(+0.98)→’23년말 2.41(+0.10)→’24.3월말 2.50(+0.09)
자산 유형별 기한이익상실(EOD) 발생 현황 (’24.3월말) (단위 : 조원, %) |
구 분 | 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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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 호텔 | 상가 | 산업시설 | 주거용 | 복합시설 등 |
해외부동산 대체투자 규모[A] | 34.5 | 18.4 | 4.2 | 1.2 | 3.2 | 3.5 | 3.9 |
EOD 발생규모[B] | 2.50 | 0.76 | 0.04 | 0.02 | - | 0.20 | 1.49 |
| 대비 [B/A] | (7.27) | (4.13) | (0.99) | (1.55) | - | (5.61) | (38.03) |
□(평가) 고금리 지속, 미국·유럽 등 해외 부동산 시장 개선 지연* 등으로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금액은 전분기 대비 감소
*상업용 부동산 가격지수(Green Street 발표 CPPI(Core sector) 지수) |
(미국)159.8(’22,고점)→120.5(‘23.下,저점)→123.6(‘24.3월말), (유럽)129.5→96.6→98.0 |
○재택근무 등으로 오피스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아 EOD발생 사업장 증가 등 투자자산 부실화 가능성이 확대될 우려
*’24.6말 공실률(Moody’s CRE) : 오피스 20.1%, 산업시설 6.5%, 아파트 5.7%, 소매 10.4%
○다만, 해외 부동산 투자규모가 총자산 대비 1% 미만이며, 양호한 자본비율* 등 손실흡수능력 감안시 투자손실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 24.3말):15.57%/보험(지급여력비율, 24.3말):223.6%/증권(순자본비율, 24.3말):730.9%
□(감독방향) EOD 등 특이동향 사업장에 대한 처리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금융회사의 적정 손실인식 및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유도
○아울러 금융회사의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등 건전한 투자관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개선 추진
☞ 본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http://www.fs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