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장난하나...순간 욱하면서 욕나올뻔 했어요. 6개월 임시직...아무리 지역cbs가 어렵다고는 해도 이건 좀 심하네요...1년도 아니고 6개월...채용공고라고 하기에도 부끄럽지 않을지...-_- 작년에 뽑은 여자 아나운서가 벌써 나갔나? 뽑은지 얼마 지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진짜 알바네요. 6개월이라...웃기지도 않는 수준....-_- 서울CBS는 유휴인력이 많아서 할 일이 없는 사람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역CBS는 알바 뽑아서 쓰는 이 어이없는 상황 ㅋㅋ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볼 땐 물론 회사 사정이야 있겠지만 이렇게 채용의 기본도 안돼 있는 곳은 괜히 경험 쌓는다는 생각으로 갔다가 경험은 커녕 착취에 맘고생만 하다 쫒겨나는 경우가 적지않죠.... 물론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것이지만요...
첫댓글 6......6개월 임시직;;;
헐 장난하나...순간 욱하면서 욕나올뻔 했어요. 6개월 임시직...아무리 지역cbs가 어렵다고는 해도 이건 좀 심하네요...1년도 아니고 6개월...채용공고라고 하기에도 부끄럽지 않을지...-_- 작년에 뽑은 여자 아나운서가 벌써 나갔나? 뽑은지 얼마 지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알바네
6개월이라...보기도 민망한 채용공고;;;;;;;;;
육깨월. 육깨월. 육깨월........ 갑자기 생각나는 온에어 명대사 " 까라면 까야지 별수있나"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는다고 지원했다가, 또 다시 '아, 그래도 더운밥으로 먹을걸..'하는 지원자 한 명 더 생기겠군요.
추 후 회 사 사정에 따라... ㅋㅋ
진짜 알바네요. 6개월이라...웃기지도 않는 수준....-_- 서울CBS는 유휴인력이 많아서 할 일이 없는 사람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역CBS는 알바 뽑아서 쓰는 이 어이없는 상황 ㅋㅋ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볼 땐 물론 회사 사정이야 있겠지만 이렇게 채용의 기본도 안돼 있는 곳은 괜히 경험 쌓는다는 생각으로 갔다가 경험은 커녕 착취에 맘고생만 하다 쫒겨나는 경우가 적지않죠.... 물론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것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