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놀았다고 그랬잖어~
그래서 좀 바버가 되버렸다.^^
알쥐~ 나 흉터도 있는거~~~^^;;
앞으로 조심해라~~ 자쉭~!!
움하하하하
넘 과격한 모습이군... 원래 안 그런데..
구쥐?? 미민..밤톨..^^
어서 대답해죠~~~!!
참~ 울집 강아지 보여달라고?!
좋아좋아. 울집강아지 울트라 나이스 캡숑 짱으로
이뽀~~ 강아지 미스코리아 같은거 뽑으면 아마 일등먹을껴!! 헤헤헤헤~~~^^;; 근데 그런거 없는거 알쥐?!
나중에 내가 사진 보여줄께.
주인을 닮아 정말 이뿌다네..*^^*
움하하하하
그럼 난 이만 ...
결론은....
난 바버라네...--+
허엉~~~^^*
: 헤헤~ 일찐 이제서야 그걸 알아채다니~ 일찐바버바버~^^*
: 일찐 넘 말이 과격해.. 나보구 주글래라니.. ㅜ.ㅜ
: 이제 일찐하구 쟁이가 뭉치는 곤가..? --;;;
: 일찐!! 그건 배신이야 배신!!--+
: 참~ 일찐이네 강아지가 있었구낭~ (참.. 고 강아지 불쌍타)
: 언제 강아지 한번 보여져~ 나 강아지 넘넘넘 조아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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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아리까리 아리송송하군요.
: : 과연 누구의 말을 믿어야한단 말인가...???
: : 사실 미민을 믿고 날 물로 보지마님을저보다 더 이뿐 여대생이라고 생각 했는데...
: : 아뒤를 바꾼 후 그래도 물로 보냐님의 글을 보고
: : 남자인걸 확신했습니당~~^^
: : 왜냐면 저희학교는 벌써 셤 다 끝나고
: : 지금 방학중이거덩요~~^^
: : 저 예리하죠??!!
: : 움하하하하
: : 아~ 션하다. 궁금증이 풀리니...^^;;
: : 미민 너 주글래!!!
: : 어떻게 나에게 고짓말을...--+
: : 두고 보자~~~~!!
: : 참 전 오늘 넘넘 심심했어요.T.T
: : 계속 저희집 강아지 순딩이를 갖고 이리저리 굴리면서
: : 놀다가... 이렇게 하루가 가는군여~~
: : 아마 이까페에도 한 5번은 들어왔을꺼예여~
: : 얼마나 심심했으면...^^;;
: : 다들 바쁘고 즐거운 하루였나요?
: : 그랬담 다행이고... 저처럼 힘든하루를 보내셨다면...
: : 어서 잠을 청하세요.. 힘든 오늘하루가
: : 어서 지나가게...
: : 저도 지금 자려구요.
: : 다들 잘 자고 낼 봐요~~
: : 빠빠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