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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
알탕 |
판매자 |
오가피 |
품 목 |
참조아차티백 |
구매 만족도 : 만족,보통,불만으로 표기
가격: , 품질: , 맛: , 등급 선별: |
보통 |
구매 종합평 |
색다르네요 |
판매자님께 당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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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본 오가피차라서, 기존 오가피나무차는 부모님께서 끓여드셔서 먹어봤는데
약처럼 쓴맛에 마시지 않았었어요. 그러다가 쓴맛이 없다고 하길래 한번 구매를 해봤습니다.
보리차티백으로 끓여마시니 잘 쉬고, 맛도 텁텁함이 있어서
그리고 아이들도 부담없이 마실수 있다길래 이번여름에는 오가피차로 바꾸어보자 했었습니다.
색깔은 티백하나를 넣고 끓였는데도 너무 진하지 않네요. 주전자는 몇리터인지 몰라도 보통 물끓이는 큰주전자로 끓였어요.
그리고 끝맛이 허브향이 나요. 허브향이라고 해야하나 박하향이라고 해야하나.....
미지근할때 아이들에게 주니까 물이 맵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7살)
차게해서 마시니 허브향도 덜 느껴지고 아이들도 잘 먹네요.
보리차랑 비교해서 물도 탁하지 않아서 보리차보다는 덜 쉴꺼 같은 느낌도 들어요.
두번정도 우려내서 먹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꺼내서 다음 물끓일때까지 보관하는것도 귀찮고해서 한번만 우려먹으니
금액적으로 좀 압박이 있네요.
처음 접하시는분들 참조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