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금슬을 지켜주는 명약 10가지 🧡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 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없다
3.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랑의 편지를 쓰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000로 부터로 끝나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4. 매달 한번 이상 같이 외출하자
부부 동반 외출은 활력을 북돋운다
한 달에 한 번쯤은 즐겨 가던 곳이나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을 찾아가자
5. 계절마다 한 번 이상 여행을 떠나자
변화는 새 삶이고 발전이다
계절마다 변화 있는 색깔에
마음을 물들이는 여행을 떠나자
6. 기념일을 기억하자
배우자의 생일에는 배우자의 부모님을
초대하여 감사하고
결혼 기념일에는
단둘이 오붓한 추억을 만들자
7. 상대를 애인처럼 여기자
배우자는 평생애인이고
애정은 나눌수록 커진다
신바람나고 생기 넘치는 사랑을 만들자
8. 휴식에 인색하지 말자
대가를 받는 일은 피곤한 노동이고
자의로 하는 일은 즐거운 휴식이다
둘이 마음을 모아서 여가선용에 투자해 보자
9. 행복을 창조하자
부부의 행복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다
서로 손을 잡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행복 만들기 소꿉장난을 시작하자
10. 고생도 즐기자
계획은 환상적인 꿈이지만
실행에는 고행이 따른다
고생도 즐길 줄 알아야 금메달 부부라네!
- <부부의 자리 찾기>
바나나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순간은?
바나나 껍질에 갈색의 반점이
하나 둘 생길 때...
귤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순간은?
귤 껍질이 말랑말랑해 졌을 때...
밥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순간은?
뜸이 잘 들었을 때
그리고
배가 조금 고플 때...
사랑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그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한지
일주일째 접어 들었을 때...
사랑이 가장
깊어지는 순간은?
그 사람을 위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때...
하루가 가장 맛있는 순간은?
밝은 어둠과
어두운 밝음이 공존할 때...
일이 가장 즐거워지는 순간은?
일터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때...
여행이 가장 향기로워지는 순간은?
열심히 걷고 보면
순간이 아니라
어느 고요한 벤치에 앉아
풍경과 하나가 되었을 때...
식물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그 꽃의 이름을 알게 되었을 때...
그대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5분을 보기위해
1시간을 달려왔을 때...
커피맛이 가장
향기로워지는 순간을
"커피 맛이 핀다"고 한다.
삶이 그렇게 향기롭게 피어나는
순간이 찾아 올 것이다.
과거에도 그런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김미라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중에서
[간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 20가지]
간이 안좋을 때 우리 몸에서는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는데요. 몇가지나 해당하시는지 확인하시고 3~4가지 이상 되신다면 꼭 병원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0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0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0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04.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0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
0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07.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08.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09.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10.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11.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12.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13.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4. 감기에 자주 걸린다.
15.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16.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17. 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
18. 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며, 귀 울림이 있다.
19. 손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20. 몸에 부스럼이 잘 난다.
-'건강뉴스 매거진'
⭐ 프랭클린의 12가지 인생계명 ⭐
01. 절제 - 필요 이상으로 먹고 마시지 않는다.
02. 침묵 - 자신이나 타인에게 이로운 것 이외에는 말하지 않는다.
03. 약속 - 자기 소유물은 각자가 장소를 정해 두고 예정된 일은 모두 시간을 정해 두고 지켜라.
04. 결단 - 자신이 할 일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주저하지 말며, 한 번 결심한 일은 지체없이 해치워야 한다.
05. 검소 - 자기나 남에게 이롭지 않는 일에 금전을 쓰지 말라. 단 한 푼이라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06. 공부 -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유용한 일에만 써라. 쓸데없는 행동을 하지 말라.
07. 진실 - 남을 속이지 말며 올바르게 생각하고 진실을 말해라.
08. 성실 - 옳지 못한 일을 하거나 자기 할 일을 게을리 하여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라.
09. 중용 - 만사에 극단적으로 흐르지 말라.
10. 청결 - 몸, 옷 또는 가정을 불결하게 하지 말라.
11. 침착 - 작은 일에 놀라지 말라. 피할 수 없는 재난을 당했을 때에는 태연하게 대처하라.
12. 평화 - 스스로의 평화를 안정시키고 남의 평화를 어지럽히지 말라.
- 프랭클린
♥ 100세까지 걸을수있는 방법 4가지 ♥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첫째.
1.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인간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g 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60kg의 성인 남자는 하루에 60g의 순수 단백질이 필요하다.
우리가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얼마나 많은 양의 고기를 먹어야 할까? 하루에 등심 600g, 장조림(우둔살) 300g 정도를 먹어야 한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우선, 돼지목살 수육이다.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높다. 조리방법은 불에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다. 따라서 단백질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는 돼지목살을 삶아서 기름을 쫙 뺀 수육이다.
중년이 되면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육류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고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은 식사 전이나 식사 중간에 식초나 레몬을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식초는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2. 청국장이다.
건강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고기를 잘 안 먹는 사람들이 있다.
고기 대신 콩이나 식물성 단백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성 단백은 동물성 단백에 비해 흡수율이나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
그래도 식물성 단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콩보다는 청국장이 좋다.
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0g당 17.8g의 단백질을 함유하지만 흡수율이 떨어진다(생콩 55%, 삶은 콩 65%). 이때 청국장을 먹으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가 되면서 단백질 분해 효소를 생성해 100% 가까이 흡수된다.
3. 달걀을 푼 황태 해장국이다.
황태는 100g당 단백질이 79g이나 되는 단백질의 지존이다. 게다가 단백질의 조성(류신 7.9 아이소류신 4.1, 발린 3.6g)이 좋아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황태 껍질에는 많은 양의 콜라겐이 들어 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의 70%, 관절연골의 53%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고, 동안의 비결이 된다.
🔹️둘째
1. 매일 같은 시간에 걸어라
운동은 꾸준함이 생명이다. 일시적으로 몇 번 하는 것은 몸에 이득이 안 된다. 또 하나 강조하자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운동이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건강이 좋아지는 쪽으로 움직인다.
아침에 걷든, 저녁에 걷든 상관없다. 일정한 시간이 중요하다.
빨리 걸을 필요도 없다. 산책하듯 30분 정도 걷는 것으로 충분하다.
무릎이 아파 잘 못 걷는데도 걸어야 할까?
무릎이 아파 얼마 못 걸으면 몇 번으로 나눠 걸어도 상관없다. 만약 10분 이상 걸으면 무릎이 아파 쉬어야 한다면 하루에 10분 걷는 것을 3번 해서 30분을 채우면 된다.
2. 매일 스쾃을 하라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수명과 직결된다. 일반적으로 40대가 넘어서면 매년 1%씩 근육이 감소한다고 하니, 100세가 되면 근육의 40%밖에 안 남게 된다.
필사적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불끈 불끈한 팔근육이나 복근은 미용을 위한 사치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은 우리 근육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튼튼해야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의자에서 엉덩이를 1인치만 띄우고 그 자세로 몇 초나 버틸 수 있는지 측정해 보자. 무릎을 90도로 유지해 무릎이 발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고, 허리를 곧게 펴서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그 자세로 30초 이상 버틸 수 있다면 당신의 허벅지는 이상 없다.
만약 10초도 못 버틴다면 빨간불이다. 당신은 허벅지 근육 강화를 위해 매일 스쾃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3.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인간의 무릎 연골은 일반적으로 65년 정도 사용하면 닳아서 얇아지고 떨어져 나간다.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60~70세 정도였으니 65세쯤 무릎 연골이 없어지는 것이 큰 문제가 안 됐지만, 지금 65세는 청춘인데 무릎이 다 닳아버리면 나머지 30년은 어떻게 걸어 다니겠는가?
100세 시대에 무릎과 발을 보호하려면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요즘은 집 안 바닥이 타일이나 대리석 등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어 바깥의 아스팔트나 흙바닥보다 딱딱하다.
특히 집안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집 안에서 걸을 일이 더 많다. 이런 경우 집 안에서 맨발로 지내다 보면 실외보다 발에 충격을 훨씬 더 받게 된다. 발이 고장 나면 연쇄적으로 무릎과 허리에 무리를 줘 통증이 발생한다.
발은 안 아프고 무릎만 아프다는 사람이 있다. 발은 통증에 둔감해 이상이 생겨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은 무릎 통증의 원인이 발에서 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발이 원인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집에서 운동화만 신어도 무릎의 수명을 5년은 늘릴 수 있다. 슬리퍼는 밑창이 얇아 충격을 흡수하기에 충분치 한다.
운동화를 집 안에서 신으면 무릎에 걸리는 충격이 많이 완화돼 무릎 통증이 개선될 수 있다. 족저 근막염 등 발바닥 통증은 말할 것도 없다.😚
글,이미지출처*아침좋은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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