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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춘 시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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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누구나 자유롭게... 경주 오릉 목련
탱크 추천 1 조회 44 16.03.21 14: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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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1 18:03

    첫댓글 흑백 목련 사진에서는 늘 빳빳한 무명천과, 백의민족 흰색이 떠올립니다.
    세장 다 갖고 싶어라~

  • 작성자 16.03.28 19:00

    풀먹인 무명천 풀죽듯
    갈때도 미련없이 훌쩍 흔적없이 떠나면 좋으련만...
    목련은 질 때 좀 그렇더라구요^^*

  • 16.03.21 22:15

    와, 기가 막혀라.
    흑백 사진의 아름다움! 감탄하며 봅니다.

    옆에서 짝지가 말합니다.
    -잘 찍어 탱크! 완전 프로 수준이야!
    글도 잘 쓰고 사진도 잘 찍고.....탱크는 예술가야.

  • 작성자 16.03.28 19:04

    감사합니다 선생님!!
    좀 더 분발하라는 말씀으로 새겨 용기내어 더 정진 하겠습니다
    건강조심 하십시오 선생님!! ^^*

  • 16.03.21 23:44

    봄은 어린아이 젖니다.

    와!
    공감 100%
    예쁜 표현입니다.
    긴 머리 땋은 여고생 같은 목련입니다.
    예뻐요!

  • 작성자 16.03.28 19:05

    감사합니다
    잘 계시지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 16.03.23 09:31

    젓니를 보는 감상의시간

  • 작성자 16.03.28 19:05

    힛!!~
    스토커 작가님
    다음 얘기가 기대됩니다ㅎㅎ^^*

  • 16.03.25 22:05

    이 어둔 한 시대의 봄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 같습니다.

  • 작성자 16.03.28 19:06

    저 등불이 지고 여명이 밝아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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