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저분의 건강한 모습을 보면서 정말 화가납니다.
한국천주교 너희들은 이미 썩었어 순교자들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도 모자라 도적질로 한 가정의 어머니를 죽이고 있는 놈들
저런 놈들이 판치는 교구의 사제에게 영세하고 주교에게 견진성사를
했던 내자신이 너무도 우습게 보입니다.
한쪽으론 도적질 이적질 날강도 짓 일삼는 놈들이 감히 이웃을
전교하라 1인 1명 전도하라고 압력을 넣었을때 불편하기는 했어도
성모님 언젠가는 하겠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고 자신도 없습니다.
했었던 고교생 시절을 생각해 보니까 역시 그놈들 신자들 끌어모아
전교라는 허울로 개스라이팅 했다는 것을 엿볼수 있습니다.
동네 아이들에게 신학교 삼촌으로 불렸던 수원교구 신부였던 선배님이
파계를 한 이유도 아마 저런 빨갱이 도적놈 교구장들에게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였다고 믿습니다.
뒷소리 좋아하는 이들은 연애 때문이라고 하지만 절대 아니라고 믿어요
요즘 저는 너무 분통터져 자다가도 벌떨 일어납니다 .
여보슈 윤대통령 이재명 문재인 양아치 처치하기 싫으면
한국에 썩은 종교인들 부터 족치란 말이요
그것도 못하면 차라리 물러나라고 소리칩니다.
총 칼 자유롭게 다룰수 있는이들 군인 경찰 밖에 더있나
제발 천주교 빨갱이 주교들 신부들 쳐단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