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곗바늘 / 경서
시인의 아침은
오늘도 뚝딱거린다
일어나라
노래하라 바라보라
아침 햇살은
시를 읊고 글을 쓴다
사물 하나하나
고르고 닦고 생명 준다
지급 몇 시야
바라보면 그는 말한다
일어나 아침 똑딱거리며
늦었어 해가 하늘을 찌른다
시곗바늘은 말한다
하루는 해 뜨고 달 뜨고
길다 짧다 그걸 어쩌나
모두가 하늘의 뜻 조화인걸 .
첫댓글 훌륭한 作品은 사랑하는 마음과 寶石같이 빛나며 언제나 변함없이 幸福하시고 香氣로운 맛과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세월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自然의 아름다움과 風景이 調和가 잘 어우러져 高貴하고 神秘한 秘境은 없고 所重하고 올려주신 맑고 밝은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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