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러니깐 그 약속이 뭔지 궁금하네요;; 교수님께서 그 기호가 일반적으로 통용된다고 하시던거 같거든요;; 3차곡선과의 교점이 많아야 3개인건 당연하고요 곡선이 3차 유리다항식(F=0)일 경우, 직선(G=0)과의 차가 F-G=0 이며 이식이 2개의 유리수근을 가질 때 나머지 하나도 명확히 유리수가 됩니다.
그건 보통 XOR를 의미합니다...즉 mod 2 에서의 덧셈입니다...
질문이 엉성(?)하네요. "동그라미+"는 타원곡선에서 유리수점들이 이루는 군(group)에 정의된 연산을 뜻합니다. 글을 보니 이 연산의 정의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 듯.
아~~그냥 동그라미+ 만 봐서요...질문을 보니 타원곡선에서의 덧셈이군요....인터넷에서 타원곡선 검색해보면 덧셈정의가 나올겁니다....검색해보세요...^^ 근데 원래 일반적으로 그냥 동그라미 +는 XOR의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러니깐 그 약속이 뭔지 궁금하네요;; 교수님께서 그 기호가 일반적으로 통용된다고 하시던거 같거든요;; 3차곡선과의 교점이 많아야 3개인건 당연하고요 곡선이 3차 유리다항식(F=0)일 경우, 직선(G=0)과의 차가 F-G=0 이며 이식이 2개의 유리수근을 가질 때 나머지 하나도 명확히 유리수가 됩니다.
그건 보통 XOR를 의미합니다...즉 mod 2 에서의 덧셈입니다...
질문이 엉성(?)하네요. "동그라미+"는 타원곡선에서 유리수점들이 이루는 군(group)에 정의된 연산을 뜻합니다. 글을 보니 이 연산의 정의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 듯.
아~~그냥 동그라미+ 만 봐서요...질문을 보니 타원곡선에서의 덧셈이군요....인터넷에서 타원곡선 검색해보면 덧셈정의가 나올겁니다....검색해보세요...^^ 근데 원래 일반적으로 그냥 동그라미 +는 XOR의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