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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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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3679474723
>>간편하게 팔에 붙여 포도당 측정...당뇨 관리 쉬워진다!
[앵커]
국내 연구진이 땀 속 포도당을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개발한 센서는 포도당의 농도에 따라 마이크로 LED의 밝기가 변해 채혈하지 않아도 몸 어디에든 쉽게 붙여 혈당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이성규 기자입니다.
[기자]
대표적인 만성질환의 하나인 당뇨병.
당뇨 환자는 수시로 손가락을 찔러 혈당 즉, 혈액 속 포도당 수치를 알아봐야 해 불편이 큽니다.
국내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 빛의 밝기로 땀 속 포도당의 양을 알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 수준인 4㎛의 얇은 기판 위에 트랜지스터와 마이크로 LED를 통합한 센서를 만들었습니다.
이 센서에는 포도당과 반응하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포도당의 농도에 따라 트랜지스터를 통해 전류의 세기가 변합니다.
포도당이 많으면 전류가 작아져 마이크로 LED의 밝기가 약해집니다.
반대로 포도당이 적으면 LED가 밝아집니다.
개발한 센서는 동전 크기의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연구진은 앞으로 무선 전력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원령 / KIST 선임 연구원 : 이 배터리도 없게 만드는 무선 회로를 현재 개발 중이고요. 무선 전력 송신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바로 (결과가) 바로 나올 수 있는 방법을 구현하는 중이고….]
우리 몸에 붙여 언제 어디서나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
가볍고 얇은 데다가 빛만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 모니터링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기대됩니다.
*국내 연구진이 땀 속 포도당을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하였다.
이 센서는 포도당의 농도에 따라 마이크로 LED의 밝기가 변해 채혈하지 않아도 몸 어디에든 쉽게 붙여 혈당 모니터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몸에 부착하는 웨어러블 센서는 보다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작동을 위해 몸에 센서를 이식하는 임플랜터블(implantable) 센서로 가기 위한 전단계라 할 수 있는데, 많은 종말론 학자들은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결제의 기능을 갖춘 짐승의 표가 바로 주사 바늘을 통해 몸에 이식하는(implant) 칩 형태의 임플랜터블 센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짐승의 표”에서 ‘표’라는 단어의 헬라어 ‘카라그마’가 ‘노예의 표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이 표(칩) 안에는 결제의 기능 뿐 아니라 언제든지 신분 확인과 위치추적이 가능한 정보와 기능이 내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결제의 기능과 함께 신분확인(추적)의 기능까지 갖춘 임플랜터블(implantable) 센서가 바로 이미 개발 된 지 50년이 넘었고, 2004년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간의 몸속에도 심도록 허가까지 받은 베리칩인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조만간 교회의 휴거 사건이 일어나고 7년 대환난이 시작되면 이 베리칩이 짐승의 표로 쓰이거나, 적어도 짐승의 표의 prototype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당장 휴거의 사건이 일어나고 짐승의 나라가 세워져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 때를 우리가 살고 있다는 뜻이다.
**아래는 1970년대 CIA의 요청으로 신원확인과 위치추적이 가능한 베리칩을 개발한 뒤 뒤늦게 회심하여 이것이 성경(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짐승의 표’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이를 교회에 알리기 위해 힘썼던 칼 샌더스의 간증을 번역하여 편집한 영상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 예레미야 -
첫댓글 (24.12.02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