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위원들은 해당 장면이 “부적절”하고 “사회 통념에 반한다”고 결론 내렸다. 박효종 방통심의위원장은 “우리 위원회가
동성애에 대해 옳고그름을 가리거나 정론적 입장을 내놓으려 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면서도 “다만 방송에서 부적절하고
무분별한 형태로 동성애를 부각시킨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함귀용 위원은 “동성애자들의
인권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이냐에 대한 것은 분명히 있는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함 위원은
“성인이 아닌 학생들이 보기에는 저걸 보면서 ‘옳다구나’ 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는, 그런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장이 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하남신 위원은 “우리사회의 인식이 동성애를 인정은 하되 권장하지는 않는 것 아니겠냐”며 “(방송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상식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첫댓글키스를 하는 장면...이 옳다구나 하게 만드는 장면이라 여긴다는건데...동성애를 존중하겠다면서 동성애를 옳다구나 하게 만드는 장면이 문제라 여기는 이유가 뭔지도 궁금할 뿐더러, 키스하는 장면이 어째서 옱다구나 하게 만드는 장면이라는건지도 이해하기가 어렵기는 무싄 개뿔 그냥 동성애가 싫다고 발해 이 발암유발자들아
첫댓글 키스를 하는 장면...이 옳다구나 하게 만드는 장면이라 여긴다는건데...동성애를 존중하겠다면서 동성애를 옳다구나 하게 만드는 장면이 문제라 여기는 이유가 뭔지도 궁금할 뿐더러, 키스하는 장면이 어째서 옱다구나 하게 만드는 장면이라는건지도 이해하기가 어렵기는 무싄 개뿔 그냥 동성애가 싫다고 발해 이 발암유발자들아
병신새리들.
그냥 방통위가 난교와 남색과 레즈비언이 넘치는 음란마귀의 집단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