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 쉬운 사람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다 일련번호가 매겨 있거든 ...."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속을 확 뒤집어 헤쳐 놓으면 * * * * * *
"돈"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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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의사들 밤 굶는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술하기 좋은 사람은 정치인 왜냐면 골은 비었지 뼈대 쓸개없지소갈머리 뼈대도없지 배알머리 없지 안면도 없지 속을 확
뒤집어 노으면 돈 만 나와요 의사들끼리의 이야기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정치인??????
그런 정치인은 속빈 강정같네. 제발 속들차리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