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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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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5월22일(수)~인생의 회전 목마
리디아 추천 0 조회 314 24.05.22 05:14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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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2 05:30

    첫댓글 아직 5월인대
    어제는 많이 더워 여름인듯 했습니다
    1등 출석합니다
    고운 하룻길 열어가세요

  • 작성자 24.05.22 05:31

    부지런하신 갱자님~^^
    올만에 뵙는 듯 합니다
    자주 뵈어요~^^
    글 안에서라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 24.05.22 05:39

    일찍잤더니 일찍일어났네여
    처음듣는 음악인데 머리가 맑아지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 작성자 24.05.22 05:42

    네. 저는 가끔 듣는 연주곡이에요.
    그날 그날의 마음의 상황에 따라~느낌도 달라집니다.ㅎ

    오늘도~즐거웁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 뿐이랍니다.

  • 24.05.22 07:09

    친구 톡방 흔적
    반가워 ㅡ ❤️🧡💛

  • 24.05.22 09:08

    @공주.. 이쁜공주~~~

  • 작성자 24.05.22 16:57

    @공주.. 앗~!!!
    공주님이 벙이님 댓글에 답댓글로 쓰셔서
    지나쳤네요
    출석하심에 감사합니다
    몸은 좀 어떠세요?

  • 24.05.22 06:51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우리
    서로 서로 보듬어 주는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22 06:55

    봄의 향기님의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 24.05.22 06:57

    음악이 경쾌한걸요~

  • 작성자 24.05.22 07:00

    네. ㅎ
    오늘따라 석촌 선배님이 기분이 좋으신가 봅니다
    일자산?도.오르시고...
    책도 나누어 주신다니....
    오늘 아침 시작은
    매우 경쾌하실 듯 하네요

  • 24.05.22 07:36

    악연은
    소중한게 아니라
    끊어 내고 싶더라고요

  • 작성자 24.05.22 07:38

    악연으로 새로움을.알게되죠
    인연 맺음을 조심해야 겠다는...
    마음을 확고히 하게.되죠

    그런 의미에서~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 24.05.22 08:17

    @리디아 그럴듯 하네요
    한번
    되돌아 보는거지요
    소중한건 아니지요

  • 작성자 24.05.22 08:38

    @리야 네. 뒤돌아 보고
    내 자신을 다짐하는 거죠
    그런 의미로...
    내 인생에서는 소중한거죠

  • 24.05.22 08:57

    @리디아 글쿤요

  • 24.05.22 08:52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22 09:20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5.22 09:02

    수요일
    리디아님과 소중한 인연 감사하며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4.05.22 09:21

    저도~영심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깁니다

  • 24.05.22 09:38

    오늘이 음력으로 4월 보름이더군요.
    잠이 오지 않아 새벽에 밖에 나가보니
    둥근 달빛이 그리고 정겹게 보이더군요.
    한참을 달멍(이런 말도 있나요?) 때리다 들어왔습니다..

  • 작성자 24.05.22 09:41

    보름달 바라 보시며...
    좋으셨나 봅니다

  • 24.05.22 13:01

    리디아언니 만약 저같은 성격을 둔 동생이 있었으면
    속문들어져서 죽었을 것 같다는

    합당하지 않으면 끝까지 제가 설명을 하는 스탈
    어릴적 어느날
    어머님께서 회초리를 들어 매질을 하셨어요

    그 쪼그마한게 그냥 맞고 난 후
    어머니께서 진정되고 하셨을때
    엄마 앞에 잠깐 앉아 보시라고 했었거든요
    제가 매를 맞는 이유에 대해서 합당하지 않아서
    따지고 설명을 해 드렸어요

    엄마 왈 왜 그때 얘길 안 했느냐고 하시더군요

    상대방이 화났거나 주체를 못할적에는
    조용히 따라주는 성격

    지난다음 거칠게 항의 하는 못 된 성질머리
    꼭 누가 옳은지를 밝혀내야만 속이 풀리는 성격

    아집이 아니라 편견이 아니라
    객관성을 설명하는 아이였나봐요

    그 핏줄의 섭리ㅎ 그렇게 표현 하렵니다

    아버님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화이팅요~~~

  • 작성자 24.05.22 14:36

    글쎄요
    아직~내 동생은 물론~
    그냥 아는 동생이라도
    내게 끝까지 따진 사람은 없었어요.
    아마도~서서히 이해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굳이~ 서로 맞붙어서 옯고 그름을 따찌면 모하나요?
    그 과정에 서로 상처 줄지도 모르는데....

    정 이해가 안되면~
    그냥~내가 이해하려고 할겁니다
    내가 변하는 게 훨 편하지~
    나이 들어갈수록 상대를 변화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24.05.22 15:13

    @리디아

    상사가 절 소환
    직원 때문에 면담을 했었어요

    상사는 퇴직을 종용하는 의견을 묻는 질문이였어요

    일에 관한 한 완벽하게 처리합니다

    소위 말하는 갑질이 문제 인 직원
    밑에 있는 직원이들이 사퇴 하길 바라지요

    일도 잘하고 사회성도 좋고?해서
    보류라는 의견을 제시했답니다

    다음에는 사표를 받는걸로..

    항상 좋고,나쁨 공존하는 사회?
    보는 사람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해석이
    가능하지요...

    단체에서는 그래서 과반수로 ㅎㅎ

  • 작성자 24.05.22 15:21

    @브리트니 대체로 과반수로~그게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원칙이긴 하지요.
    그러나~그 과반수의 의견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닐 때도 있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겠죠?

  • 24.05.22 13:31

    인연이란 단어를 음미해 봅니다.
    신랑하고 안맞아 이혼 하자고 해도
    안해주고.
    지금은 측은지심으로 삽니다.
    37년 결혼생활이
    지루하네요~~

  • 작성자 24.05.22 13:49

    그럼요
    이 나이에는 사랑 보다도
    측은지심으로 부부로 이어가죠..

    웃자고 하는 이야기 이지만...
    법으로 정해야해요..ㅋ
    결혼하고 20년 지나. 아이들 20세 되면~ 반강제적으로 이혼? ㅋㅋ 법으로. 정해야 된다고. ...
    주장 합니다. ㅎㅎㅎ

  • 24.05.22 13:50

    @리디아 맞아요
    이건 종신계약 같아요

  • 작성자 24.05.22 14:02

    @현 정 ㅎㅎㅎ
    그래도 그런 종신계약을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 24.05.22 14:55

    사이버카페에서 만났지만 우리 모두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첨들어보지만 참 경쾌하고 좋습니다

  • 작성자 24.05.22 14:57

    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
    인생의 회전 목마 입니다
    노랫말이 없는 연주곡
    듣기에 따라. 신나게도 들리고
    우울하게도 들립니다.
    듣는 이의 상태에.따라서.....

  • 24.05.22 15:02

    흔적 남기고 가욤~^^

  • 작성자 24.05.22 15:03

    흔적 남기심에 감사~^^
    좋은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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