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故 朴正熙 大統領 三十二 周忌 追悼式(昌原,梁山,長有,巨濟)

[산마을촌장]

*^^성주휴게소에서 맛있는 아침식사시간^^*

*^^씨라국 죽입니당^^*

**^^지회장님 편하게 드세요^^**

**^^인원 체크가 꿀이 소풍도 아닌데 33 맞는데^^**

**^^커피 타임  수입금은 누가 ^^**

**^^식사후 인사와 동시에 일정을 소개하시는 성산지회장님^^**

**^^뭐가 그렇게 좋은지 누리님^^**

**^^지회장님 조명 죽입니다^^**

**^^근혜님을 사랑하는데 나이가 무슨 ? ^^**

**^^현충원에 내려 참배를 위해 가고 있쌈^^**

**^^얼른 날래 빨리 퍼닥 오이소 마~~^^**

**^^경치 한 번 좋습니다 ^^**

**^^참배를 할려고 기다리는 인파속에 내서지회장님 모습이^^**

**^^정광용회장님,경남본부장님 ,중앙여성위원장님^^**

**^^울 누부야 모습 미소는 100만불 줘도 못 구해^^**

**^^식사시간이 지나 시장도 할 낀데 체력도 대단하셔 누부야 화이팅^^**

**^^찍사가 창원,양산,장유,거제 울님들 아름다운 모습 박아드렸습니다^^**

^^** 모텔이 조금 더 늘었네요 누부야들**^^

**^^단풍은 아름다운데 그늘이라 루비똥 뉘기가 버렸나요^^**

**^^신나는 여흥시간 건디 지회장님 뭔 고민이^^**

**^^음악은 흐르고 ^^**

**^^김해 장유지회장님 열창을 하시네요^^**

**^^내서지회장님 음악선곡을 입력하시다 졸립나 봐요^^**

**^^음악은 흐르는데 선곡받으려 갑니까??^^**

**^^오누이 처럼 다정해 보입니다^^**

**^^ 카뮤직 박스 뽕짝  ♪ 거제지회장님 뒷모습이^^**

^^** 오이를 드셔도 행복합니다 **^^

^^**내서지회장님 한곡조 하시네요 ♪ **^^

**^^ 정반대의 현상 지회장님 아유 피곤해 글벗누리님 생기가 초롱초롱합니다^^**

**^^해가 지고난 절에서 한 컷^^**

**^^2012년 대선에서 근혜님 대통령으로 당선되시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께 기도올리시는 누리님^^**

**^^왜 심각한 표정을 하시는지 ^^**

**^^성산지회 슬기양님 노래 한곡 뽑는데 지회장님이 엄청 좋아하시네요^^**

^^**취헌님 노래실력이 대단 하십니다 혹 약장수ㅎㅎㅎㅎ**^^

**^^행님분들과 누부야님들 관광빠스 춤 장난이 아님당^^**

**^^김해 장유지회 사무국장님 노래실력 죽이고 18번 뿐이고 ♪^^**

**^^슬기양님 또 불러 시방조끔 전에 했는데^^**

^^**누리님 웃음이 100만불 좋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님 32기 추도식에 참석하신 각지회(성산,내서,김해장유,양산,거제)지회장님

그리고 각지회 사무국장님 근혜님을 사랑하시는 모든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특히 음식을 준비하신 울 내서 누부야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담에 꼭 보답으로 쇠주

한잔을 사드리겠습니다, 아침 일찍 먼곳에서 오신다고 과속하시다 카메라에 짤칵하신

분도 계신데 이 모든 것이 바로 근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가 없는

불가능 한 일로서 대단들 하신데 서울의 결과만 좋았다면 금상첨화로 여겨지는데

어제 20시에 출구조사 발표를 보고 얼마나 실망을 했는지 모릅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함께한 동료분들께 차마 눈물을 보일 수가 없어 끝 까지 함께 하지도

못하고 중간에 내려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그래도 타 지역에서 근혜님의 노력의 힘으로 승리를 거둠으로써 위안이 그나마 됨도

다행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2012년 12월19일 그 날을 위해서 힘차게 전진하고 30~40대 연령의 세대를

우군으로 만드는 작업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10,26후폭풍으로 근혜님의 목줄을 조일려고 이재오가 발톱을 숨기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실정이고 당내의 좁아진 입지를 위해서 어떤 식으로 던 계파간 혈전을 벌일려고

하는 것이 재오의 노림수 입니다,

각종 악제속에서도 근혜님의 노력으로 서울을 제외한 8곳에서 승리를 하므로써 재오의

노림수는 힘을 발휘를 할 수가 없습이고 이제는 근혜님의 대권가도에 힘이 실려 당내에서

지분을 확장하고 정치적 영역을 확보하는 동시에 내년치러지는 총선에서 친이들을 숙청

시킴으로서 당을 완전히 장악을 해서 새로운 당을 만들어야 국민들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잿밥에 만 관심을 가진 넘들 하고는 이제는 갈라설 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만 살 수가 있으며 지금의 한나라당 국민들이 등을

돌린지 오래입니다, 선거가 코 앞인데 고추가루를 뿌려도 유분수지 청와대에서 그 것도

다른 것이 아니고 대통령사저로 노무현씨 김해사저를 아방궁이라고 씨불던 넘들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선거가 끝난 후에 해도 되는 일을 필시 작전을 세우고 근혜님께 타격을

입힐 목적으로 한 짓으로 밖에 볼 수가 없으며 올 초에 김염삼 전대통령이 차기 대선에는

신선하고 정치에 때 묻지 않은 깜짝놀랄 인물이 나올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게 바로

안철수로 이제는 물 밑에 잠수를 했다가 서서히 올라오고 있는 형국입니다,

기획은 김영삼 ,제작은 이명박, 감독은 윤여준, 주연 안철수, 조연 박원순으로 이제 모든

것이 시작에 불가하고 언젠가는 정치권에 헤처모여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시작이 되기전에 먼저 근혜님께서 한나라당을 장악하고 내년 총선에서 새롭고 참신한

인물로 당을 만들어 선거를 치른다면 어떠한 당이나 야당의 연합이라고 해도 그 벽을

허물고 승리을 할 수가 있고 대선에서 도 승리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해야 될 것으로 사료가 되며

어느 분의 출석부에서 와 같이 욕심과 과욕을 버리고 나 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 으로 활동을 한다면 꼭 우리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근혜님을 사랑하시는 모든분 정말로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고 뜻을 함께 할 수가 있는

그 날이 올 수가 있도록 우리모두 노력을 해 봅시다,

분명한 것은 국민은 지금 한나라당에 등을 돌렸고 타 다른 당에도 등을 돌려 새로운

정치를 원하고 있습이 표출이 되었습니다,

근혜님이 승리를 하는 그 날까지 우리모두 단합된 힘으로 뭉처 힘차게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 내야 합니다, 끝으로 근혜님을 사랑하시는 모든분

가정에 두루 평온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빌면서 두서없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드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1, 10,27 대구에서 촌장

[취헌]

사진은 잘 보고 고생은 했습니다만 노래하는 광경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