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다.
인간사
세상사
더럽고 추잡스런 년늠들이
약자들
괴롭히면서 사는 모습에 헌법과 법률이 존재하는지 묻고싶다.
돈
권력으로
개나
돼지들이
보통 사람들을 매일 괴롭히지만 그 어떤 개도 돼지도 개의치 않고 매일 범죄를 저지르고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부처도
예수도
공자도
어쩌지 못한 일이지만 ......
조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종목이다.
수주
기레기들이
꼭
몇푼 얻어묵고 갈기는 그런 추잡한 것이라서 나는 단 1%도 믿지않는다.
5년동안
얼마나 많은 수주를 했는데
지금
선주에게 인도한 배는 몇척이나 있을까?
구래도
지금 내가 삼성중공업 을 쳐다보는 이유는 뭘까?
향후
삼성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으니 3년 만기 적금보다는 몇 백% 좋지 않을까해서다.(띨띨하게 해양플랜트만 건드리지 않으면)
부도가 나면 버리는 것이고
휴지
폐지가 되니
각설하고
HMM
아들 때문에 계속 쳐다보고 있다.
이제
2차 목표주가 40,000원인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 것 같다.
52주 최고가 : 35,700원
52주 최저가 : 3,000원(10배가 넘는다. 꼭 SK하이닉스 종목 쳐다볼 때와 정말 비슷하다.)
외인 10.9%(0.18%)
공매도
전환사채
전환사채(CB)
지난달 24일 HMM은 자사가 지난해 12월 10일에 발행한
제199회
무보증전환사채(이하 HMM CB)중 아직 주식전환이 행사되지 않은 잔량 전액을 중도 상환하겠다며 콜옵션을 행사했다.
CB 보유자들은
오늘 주식전환을 신청해야 차익을 온전하게 챙길 수 있다.
풋옵션이
채권자가 조기상환을 용청할 수 있는 권리라면
콜옵션은
발행회사가 중간에 빛을 전액 갚을 수 있는 권리다.
HMM은
채권 발행후 업황개선으로 첫번재 돌아오는 기일에 채권 중도상환을 결정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다르면
HMM의 콜옵션 행사일은 4월 8일이다.
전환권 행사일은
이보다 사흘 빠른 4월 즉 다음주 월요일까지다.
이제는
지정된 날짜에
반드시 채권을 처분해야한다.(그렇지 않으면 휴지처럼 처음에 약속한 년 3.00% 이자를 채권 발행일부터 지금까지)
천지차이가 나는데
로또 1등 당첨하고도 몰라서 지나가는 것과 비슷하다.
지난해 3월 23일 최저가 2,120원
2015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올해 3월에 3만원대 진입
3월 26일 주주총회
컨선 12척 인수(24,000TEU)
올해 상반기중 컨선 8척을 인수할 예정(16,000TEU : 1TEU는 길이 20피트 컨 1개) : 상반기는 만선이 100% 가능(?)
32항차 연속 만선
그러면
이제 공매도 문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공매도는 4,745건
여기서
불법공매도는
처벌을 강하게 해서 최소 징역 10년과 기관은 징벌적 배상금 1조만 때리면 더럽고 추잡스런 짓을 하지 않을텐데)
솜방방이 처벌
그리고
대표들의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작태를 애들은 방관과 무관심으로
혹시나
나중에 갈 자리인지도 모르니(직업 윤리관이 거의 상실한 것들이 질척거리는 곳)
법은
그리고 게임
룰은
절대적으로 공정해야 한다.
은행이
사채업자보다 나은 것이 단 일도 없듯이(예금은 1.5% 에서 대출은 기본적으로 4.5% 내외가 되니 저걸 합법적인 곳이라고)
개도
돼지도
어이가 없어서 웃지 못하는 세상이다.
각설하고
HMM
이제는 튈까?
아니면
여기서 잠시 꼬꾸라져서 관망을 할까?
운임
그리고 만선(이건 매출과 영업이익이 눈처럼 불어나는 모습인데도 나는 아직도 관망중이다.)
들어가면
올인으로 다 털어넣을 것이다.
아들 친구도
삼성전자와 나머지 주식들 다 매도한 금액으로 들어갔는데
주식은
바닥이나
최저가는 절대 생각하지 말아야한다.
그게
주식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인데 그게 너무 어렵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한다.
돈 놓고
돈 묵는 도박에서
오늘
아침에
아들은 HMM 추매를 하고 전주로 놀러갔다.(년차를 사용해서 즐겁고 잼있게 하루를 보낼려고)
혹시나
더 떨어지면 추매를 나에게 부탁하고
나는
좋던 싫던 간에
심성중공업과 HMM 종목을 계속 쳐다보고 있다.(수주와 운임을 생각하면서 어느정도까지 이해를 하면 매수가 가능할지)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무조건 매수하고 3년만 버티는 것으로(물론 그전에 예상 수익이 오면 전량 매도하면 되고)
내
조국
대한민국
자랑스런 나라다.
국민은 의무를 하고 권리를 찾아야 한다.(국방의 의무와 납세의 의무)
국세청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탈세
저걸 자랑스럽게 막걸리(소주) 1잔 하면서 지껄이는 국민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해야한다.
부가세 10%
할인해주고 현금을 요구하는 장사치들도 더 이상 없어야하고
우에
의무는 하지않고 권리만 찾을려고 날뛰는 것들이 넘치는 세상인지 청산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죄를 묻는 것이 아닌가싶다.
후손들에게
당당하고 떳떳한 미래를 보여주야 할텐데 지금 쳐다보면 대부분 오십보 백보 모습이다.(정치판에서 노점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