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친구라는 이름의 경계는 어디까지 인가?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330 23.10.04 14: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05 00:32

    첫댓글 저도 야ㅐㄱ속시간은 30분 먼저 나가는데 30분이상 늦게 나오는 친구들이 있으니..그래도 친구라고 만나서 수다를 떨면 다 잊어 먹고 소주 한잔 하면 더 좋고 그래서 친구인 것 같아요,,

  • 작성자 23.10.05 06:26

    그럴 수도 있을 터....대체로는 그냥 지나가야지 별 수 있나 싶다가도
    한번씩 확치밀어오르는 상황이 되면 그것도 걷잡을 수 없더라는.
    그러거나 말거나 개인적으로는 그런가보다 로 넘어가긴 하지만서도 말입니다.

  • 23.10.06 01:17

    삼년에 한번 만나니 그나마
    다행인가? 난 졸지에 쥔장 인연의 끈으로 거기에 속하게 됐지만 만날때마다 내가 여기 왜? 왔지? 싶은 물음을 매번 느끼게 되네요. 에효효효

  • 작성자 23.10.06 06:57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요....
    괜히, 라는 생각도

  • 23.10.06 07:26

    @햇살편지 사과까지야 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