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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주소는 걸스데이 '달링'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걸스데이 멤버들이 잔디밭 위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멤버들 주위로는 9개의 비치볼이 나뒹굴고 있으며,
양 옆으로는 멤버들이 흰동가리 및 말미잘 모양의 비치볼을 붙잡고 있습니다.
흰동가리 및 말미잘은 각각 영어로 'anemone-fish' 및 'sea anemone'라고 하며,
공통적으로 'Anemone'가 들어가는데,
아네모네(anemone)는 배신, 사랑의 쓴맛, 속절없는 사랑, 이별 등등의 꽃말을 가진 꽃입니다.
걸스데이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달링(darling)'은 사랑하는 사람을 부를 때 사용하는 애칭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타이틀 곡 '달링'이 달콤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무서운 속내를 담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그 무서운 속내가 무엇인지는 화보를 다시 살펴보면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걸스데이 멤버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는 잔디밭은 축구장을 연상시키며,
9개의 비치볼이 상징하는 숫자 9는 일루미나티가 궁극적인 테러로 삼는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 '코드 9'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곧, 달콤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달링' 속에 숨어 있는 무서운 속내는 런던의 축구장에 핵폭탄 테러를 가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추정되며, 앨범의 명칭이 'Summer Party(여름 파티)'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여름에 테러를 하겠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앨범의 발매일 및 뮤비의 및 뮤비의 상영시간 및 게시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14.7.14입니다.
이 날은 트리폴리 국제 공항이 피격된 날이자, 동부 국경지대를 비행하던 우크라이나 수송기가 격추된 날입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17초 즉, 197초입니다.
197은 평년의 197번째 날인 7월 16일에 부합하며,
7월 16일은 1945년도에 플루토늄 폭탄을 제조할 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가 시작된 날입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2014.7.13입니다.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이면 137이 되는데,
137은 핵폭발 시 발생하는 치명적인 방사능 물질인 '세슘 137'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리고, 걸스데이 멤버들의 생년월일인...
유라: 1992년 11월 6일 → 1+9+9+2+1+1+6 = 29
혜리: 1994년 6월 9일 → 1+9+9+4+6+9 = 38
소진: 1986년 5월 21일 → 1+9+8+6+5+2+1 = 32
민아: 1993년 5월 13일 → 1+9+9+3+5+1+3 = 31
...을 모두 떼어서 더하면 130이 되는데,
[29+38+32+31 = 130]
이러한 130은 27과 27번째 소수인 103을 더한 수로서 27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27은 코발트[Co]의 원자번호인데,
핵폭탄의 겉표면에 코발트를 감싸서 터트리게 되면 치명적인 방사능 물질인 '코발트 60'을 생성하게 됩니다.
'코발트 60'에 부합하는 숫자 60은 말레이시아의 국제전화번호이며,
말레이시아 항공기는 요 몇달 사이에 실종 및 피격을 당함으로써 두 차례나 문제를 일으킨 항공기입니다.
한편, 앨범의 발매일인 2014.7.14는 우리 시간으로 브라질 월드컵이 폐막한 날이며, 뮤비의 게시일인 2014.7.13은 현지시간으로 브라질 월드컵이 폐막한 날이고, 브라질의 국제전화번호인 55는 세슘[Cs]의 원자번호입니다.
즉 앨범, 뮤비 및 걸스데이 멤버가 암시하는 내용을 종합하면,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가 플루토늄에 코발트를 덧씌운 폭탄을 런던의 축구장에 투하하여 방사능 세슘 137이 널리 퍼뜨리는 데 이용될 것이라는 암시가 되며, 트리폴리 국제 공항 피격 사건 및 우크라이나 수송기 격추 사건은 이 계획을 위한 희생 제물이라는 의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초 방영일이 2014.7.4이라는 정보가 나옵니다.
달과 일을 붙인 수인 74는 런던(LONDON)을 떼어서 숫자화 한 후에 더한 값이므로,
[L(12)+O(15)+N(14)+D(4)+O(15)+N(14) = 74]
테러의 타겟이 될 도시는 런던임을 강조할 목적으로 최초 방영일을 7월 4일로 잡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달링'의 최초 방영일인 2014.7.4에는 '신한 카드'가 'Code 9'라는 신상품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게제함으로써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의 성공을 노골적으로 기원한 바 있습니다.
광고 영상을 보면, "최고수는 모두 9단"이라는 내래이션이 나옴으로써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는 사상 최악의 테러가 될 것임을 암시하며, "9는 완성에 도전하고, 완벽에 가까운 숫자이니까"라는 대사를 함으로써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는 실현될 경우 굉장히 충격적인 테러가 될 것임을 암시하며,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을 연상시키는 한 쪽 눈에 숫자 9가 들어가는 설정을 함으로써 일루미나티는 작전명 '코드 9'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하며, 마지막에는 "세상을 바꿀 내일의 카드 체계 Code 9"라는 문구가 나옴으로써,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는 신세계질서의 본격적인 시작 즉, 7년 대환난의 신호탄 역할을 할 테러가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yLD1EhlUSw
↑ 신한카드 'Code 9' 광고 영상 주소
걸스데이 멤버들이 노란색 자동차를 정성스럽게 세차를 하는 장면으로 뮤비가 시작됩니다.
노란색 자동차는 런던 올림픽 폐막식 당시 등장한 배트맨이 타고 나오던 자동차이며, 배트맨이 등장하는 순간에 폭발한 자동차이기도 합니다.
런던 올림픽 폐막식 때의 이 장면은 2012.7.19에 개봉된 '다크 나이트 라이즈' 및 개봉 이틀째 날인 2012.7.20에 '다크 나이트 라이즈' 상영 중에 발생한 'Century 16 극장' 총기 난사 사고를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Century 16 극장'에서 테러가 발생할 당시 테러범은 방독면을 쓰고 테러를 함으로써 핵테러를 암시하였으며, 9관 및 8관에서 테러를 함으로써 9월 8일 즉, 1884년도에 잉글랜드에서 세계 최초의 축구 리그인 '풋볼 리그'가 시작된 날을 지향함으로써 잉글랜드의 축구장이 핵테러의 대상이 될 것임을 암시하였습니다.
'Century 16 극장' 테러 발생 날짜인 7월 20일은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이면 207 즉, 성경의 중앙에 위치한 3개의 장인 '시편 117 & 118 & 119 편'의 구절 수를 합친 값이며,
[2+29+176 = 207]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개봉 날짜인 7월 19일은 달이 7로서 '시편 117 & 118 & 119 편'의 뒤를 받쳐주는 장인 '시편 120편'의 구절 수, 일자는 19로서 '시편 117 & 118 & 119 편'의 앞을 이끌어주는 장인 '시편 116편'의 구절수이므로,
종합하면, 런던 올림픽 폐막식 당시 등장한 노란색 자동차는 작전명 '코드 9'가 성경의 중앙에 위치한 5개의 장인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 편'의 성격을 모두 가진 테러가 될 것이라는 암시이며,
곧, '달링' 뮤비의 첫 장면은 이러한 암시를 잊지 말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곡명인 '달링(darling)'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뜹니다.
'darling'을 재배열 하면 'air L', 및 'DGN'가 도출되는데,
'air L'은 'airline' 즉, '항공사'라는 뜻이며, 'DGN'는 '위험화물증명서'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종합하면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항공기에 위험한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증명서 즉, 핵폭탄을 실을 수 있는 권리를 (루시퍼로부터) 얻었다는 암시가 됩니다.
유라가 샤워기를 마이크 삼아서 노래를 하다가 무기처럼 사용하려고 붕붕 돌리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하는 사람은 가수이므로, 무기처럼 사용하려고 붕붕 돌리는 모습은 '가수의 반격'을 상징합니다.
유라와 생일이 같은 가수는 얼마 전에 엑소를 탈퇴한 크리스(Kris)를 들 수 있는데,
'kris'는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사용하는 물결형 단도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며,
크리스는 2014.5.16에 당랑거철(螳螂拒轍, 사마귀가 수레 앞에 맞서는 것처럼 무모한 행위)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사실상 엑소와 결별 수순을 밟은 바 있습니다.
날짜인 5월 16일은 평년의 136번째 날이며, 136은 불교에서 말하는 136개의 지옥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곧, 크리스의 행보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가 무모해 보이지만 지옥이 무엇인지 보여줄 테러를 결심을 했다는 암시가 되며,
크리스와 생일(11월 6일)이 같은 유라는 이 뮤비를 빌어서 크리스의 행보를 주목하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영국의 티타임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일루미나티가 테러의 타겟으로 삼고 있는 나라는 영국임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혜리가 무지개 떡을 만들었습니다.
무지개는 노아의 홍수가 끝났음을 알리는 자연 현상이자, 하나님께서 인류를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며,
떡은 예수님의 오병이어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적을 상징하는 음식입니다.
무지개 떡은 7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떡의 갯수는 오병이어 사건에 사용된 떡과 물고기의 갯수를 합친 수에 부합하며,
혜리양의 생년월일인 1994.6.9의 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94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물질인 플루토늄의 원자번호,
생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8.6과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8.9를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이므로,
[1+9+4+5+8+6+1+9+4+5+8+9 = 69]
이러한 설정은 종합하면,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인류를 물로 심판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일루미나티는 물 대신 핵폭탄을 사용하여 오병이어 사건 같은 기적적인 테러를 일으키고 싶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소진이 백댄서의 도움을 받아 식탁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식탁 위에는 항공기의 엔진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형태의 전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소진의 생일인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두 의미를 종합하면, 이 장면은 두 차례의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로 인해 아들 부부와 의붓손녀 부부를 모두 잃은 호주의 노부부의 비극을 암시했던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민아가 침대 위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침대 위는 주로 성적인 스캔들이 발생하는 장소이며,
민아의 생일인 5월 13일은 2013년도에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날이며,
윤창중 대변인이 건드린 여자는 당시 만 23세로서 시편 23편에 부합하며,
시편 23편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당시 사용된 '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라는 불길한 문구가 적힌 23톤 짜리의 종의 무게에 부합하며,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은 작년에 중국의 언론에서 8대 굴욕 사건으로 선정됨으로써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가 이루어진 달인 8월에 부합하며,
윤창중 대변인의 올해 생일인 2014.7.17은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피격된 날입니다.
7월 17일은 한 해의 날 중 달과 일을 곱하면 119가 되는 유일한 날이며, 119는 우리나라의 긴급구조요청번호인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우리나라에서는 소방 헬기가 의문스럽게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119를 거꾸로 하면 911이 되며, 911은 9.11테러 발생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입니다.
한편, 언론은 말레이시아 여객기에 처음에는 에이즈 전문가가 108명이 탑승했다고 보도했다가 이후로는 6명만 타고 있었다고 보도했는데,
108은 8월 10일의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인 수이며, 6은 시편 23편의 구절 수입니다.
종합하면,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는 8월 10일에 6발의 핵폭탄을 투하하여 제2의 9.11테러인 런던 핵테러를 일으킬 계획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걸스데이 멤버들이 항공기에서 내려다 본 바다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곳에서 안무를 펼치고 있으며,
소진은 북극곰 가죽을 연상시키는 카펫 위에서 전화를 받고 있는데,
소진의 근처에는 진한 파란색의 주름진 커튼 및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가스렌지를 연상시키는 공구함 및 물이 들어 있지 않은 커다란 물 항아리가 보입니다.
북극곰 가죽과 진한 파란색의 주름진 커튼의 의미를 합치면 바닷물의 색이 진한 푸른색인 북극해가 도출되며,
가스렌지는 조리 도구를 상징, 물 항아리는 음식을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물을 상징하므로,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가스렌지와 빈 물 항아리는 조리 도구와 물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 조난을 상징합니다.
곧, 이 장면들은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가 북극해 인근에서 조난 상태로 있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되며, 뮤비에서 소진이 전화를 받고 있는 장면을 고려해볼 때, 말레이시아 항공기를 납치한 테러범은 본부와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걸스데이 멤버들이 노란색과 하얀색 돌이 어우러진 방 안에서 안무를 펼칩니다.
노란색 돌이라 하면 말 그대로 미국의 옐로스톤(Yellowstone) 국립공원을 들 수 있으며,
하얀색은 화산재의 색상입니다.
현재 옐로스톤 화산은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으므로, 이러한 설정은 옐로스톤 화산이 조만간에 폭발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벽에 얼룩말이 그려져 있습니다.
얼룩말의 흑 & 백 줄무늬는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을 상징하는 '흑 & 백' 체크무늬에 부합하며,
얼룩말의 말[馬]은 말[言]과 동음이의어입니다.
그리고 얼룩말 앞에는 4개의 다트가 놓여 있으며, 표준 다트에는 20까지 숫자가 쓰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고린도전서 4장 20절 내용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에 부합하는 설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을 반영한 얼룩말을 사용하였으므로,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하나님의 능력을 갖고 싶어 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지구본처럼 생긴 조형물이 등장하는데, 약 2/3가 겉으로 드러나 있는 형태이며, 드러난 부분이 녹이 슬어 있습니다.
곧, 이 장면은 환난으로 인하여 지구 지표면의 2/3가 폐허가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내에서 우산을 쓰는 비상식적인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설정은 외출 시 우산을 쓰는 것이 일상적인 나라인 영국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영국은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 위해 첫 제물로 삼을 나라임을 또다시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비누방울을 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뮤비가 마무리 됩니다.
비누방울은 일시적으로는 아름답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며, 허무하게 터져버리고 맙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잠깐 있다가 곧장 망할 장소인 이 세상에 마음을 두지 말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마음을 두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진주시민님 가지신 달란트로 성경을 수신학으로 풀어주시고 성경, 신학에 근거한 수신학을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차라리 그게 우리의 영혼에 더 유익이 되는 일일것 같습니다^^ 저는 말씀에 목마릅니다. 솔직히 이런거 옛날에 많이 봤지만 세상문화를 시대적 징조 어쩌고 하며 풀어놓은걸 보는것보다 차라리 성경을 읽고, 정통신학에 근거한 성경공부를 하는게 더 저의 영혼에 유익한거 같네요. 저명하신 원로목사님이 성경에 나오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해석해 주신걸 봤는데, 이런세상문화들의 그럴듯한 징조들을 해석해놓은것보다 많은 은혜를 받게되었습니다.
이런 세상문화를 연구하기 보다는 성경에서 나오는 징조들을 정확히 해석해보려하고 알려고 하는게 더 유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성경, 신학에 근거한 수신학이 무척 궁금합니다. 진주시민님이 가지신 달란트가 너무 아깝네요
저도 이대로가 좋아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댓글에 두가지 의견이 있네요.
저는 두 가지 의견이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읽고 정통한 다음 진주시민님의 글도 읽어서 더욱 깨어 있는것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회 주의자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