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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012,
어제 호다갈 준비를 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너는 잔치를 배설하려거든
저는자와 가난한자에게 하라...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게 갚음이 되리라”
하신다. 금요일에 딸이 와서 음식도 하고 재료도 사다 놓았으니
음식을 가져가라 하신다. 전에 기관사님이 "호다에 올 때는 내가
오늘 무엇을 해야하나? 생각하지 않은면 유익이 없다" 하셨다.
성경을 찾아보니 예수님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진다.
예수님의 마음이 낮은 자에게 있으시구나!
호다는 세상 찌질이를 불러 천국 잔치를 하는 곳이다.
아! 그래서 기관사님이 거지 예수님을 통해
그리 은혜를 많이받으셨구나~~
강한 성령받고 성령님과 오래 동행하면 예수님과
생각도 같고 모든 삶이 하나가 되는 것이리라.
요새는 음식도 잘 안하니 못하고 영적인 것에만 마음이 간다.
그러나 필요한 때는 성령님이 말씀을 하시니 순종만 하면 틀림없다.
누가 14:12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14:13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14:14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다음의 파란 글씨는 지난 마가 다락방에서 ( 6/04/2012)
여호수아 형제님이 주신 말씀이다.
아브라함은 우상을 깎는 job을 가지고 살았는데
어떻게 하나님 음성을 들었을까?
그 귀한 믿음의 조상이 될 소지가 어떻게 생겼나?
어떻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을까?
조상들이 하나님을 믿었기에 계속 말씀이 내려왔다.
데라의 자식 중 다른 사람도 있었을 텐데 왜 아브라함을 불렀을까?
노아... 셈 자손으로 내려와 아버지 때까지 말씀을 들은 기록 밖에는
그런 아브라함이 먹고살기 위해 우상을 깎고 있어...
여러분이 아브라함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 조상이 이렇게 하나님을 섬겼는데 먹고살기 위해
이것을 할 때 여러분 마음이 어떻게 하겠나?
그리로 뚫고 들어오지 않으셨나?
성경에는 없으나 그 생각을 내가 해 본다.
분명히 거기에는 아브라함의 어떤 선택이 있었을 것이다.
누워서 성령이 임하기만을 기다리면 임하세요?
기도모임 자리에 가셔야 임하세요.
사도바울같이 길 가다가 받을 수도 있지만
성경에는 그 사람 하나 받았다.
기도 가운데 불 받은 사람은 많으니 그것을 선택하라.
아담은 노아의( 아담부터 10대 ) 아버지 라멕과(9대)
56년을 함께 살았으니 노아도 아버지 라멕을 통해
에덴동산과 타락에 대해 들었을 것이다.
또한 노아와 아브라함은( 노아부터 10대) 58년이나
동시대를 살았으니 아브라함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먹고
타락한 것, 홍수 심판에 대해 들었을 것이다.
성경의 기록이 없던 그 시대는 9대, 10대가 동시대를 살면서
구전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심판에 대해 듣게 하셨다.
그것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마음이 뜨거워진다.
그럼에도 노아 홍수에 가족만이 구원을 받은 것을 보면
선악과 먹은 인간이 얼마나 강팍하고 완악한지 알 수 있다.
나도 이렇게 완악한 자였다.
20 대에 예수 믿고 친구들이 S교회에서 축사하는 이야기를
내게 종종 들려주었는데 마음에 감동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일대 신앙이고 내 안에 악한 영이 가득했으니 당연하다.
오산리 기도원에 가서 친구들은 방언을 다 받았는데
나만 못 받았다. 그것이 성령받는 것인지도 몰랐으니 참으로 무지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다니는 사촌 언니가 그 교회 신문을
늘 가지고 왔는데 그 신문을 보면서 유치하다고
생각했으니 내게는 그 당시 성령을 받을 틈새가 없었다.
그러면서 계속 내 신앙은 지성중의 영에 끌려가고
있었으니 성령에 대해 참으로 무지했다.
지식적이고 종교적인 사람에게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8년 전부터 주님께서 내가
요단을 건너는 꿈을 꾸게 하셨고 4년 전부터 통성기도를
하면서 귀신들이 꿈에서도 보이기 시작했다.
도대체 이것이 무엇일까? 자꾸 생각을 한다.
3년 전부터는 회사의 매상이 1/4 로 줄었고
몸도 아파 호다까지 오게 된 것이다.
에스겔 37: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37: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7: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7: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37: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37: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 한테 마른 뼈를 보여주셨다.
너희의 현재 상태는 마른 뼈야.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제는 강한 군사로 쓰시겠다 하신다.
왜 포로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마른 뼈라고 하셨을까?
여러분을 누가 마른 뼈라고 하면 기분 좋겠어요?
자기가 지금 마른 뼈인 사람 손들어 보세요?
왜 하나님께서 마른 뼈라고 하셨는가 하면 오직 생각이 생존에만 가있다.
Survival 에만 가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이다.
남자들은 군대가면 어찌하던지 먹고 조금 더 잠자고
싶은 것처럼 오직 survival 에만 신경 쓰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셔 가지고
이제는 부흥에, survival 이 아니고 revival 로 하시겠다고 하신다.
여러분에게도 똑같은 음성으로 나는 지금 마른 뼈라고
생각하시는 분, 여기 오셔서 성령 받으시고 강한 군사로
revival 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래요~~
우리가 왕년에는 다 마른 뼈였지요.
마른 뼈도 보통 마른 뼈가 아니라 다 삭아서
흙으로 돌아갈 정도까지 마른 뼈였다.
거기다 끝나면 지옥으로 갈 마른 뼈 였는데
하나님이 성령을 부으사 강한 군사로 만들어 주셨다.
뭐하시라고? 싸우라고... 싸우라고 강한 군사를 만들어 놓았지
누구하고 싸워요? 악한 영들하고...
우리 형제자매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악한 영들하고
싸우라고 강한 군사로 만들어 주셨다.
사역자들은 강한 군사이니 열심히 싸워요~~
사역을 열심히 하세요!
목숨을 걸고 하세요! 그것을 안 하면 다시 마른 뼈로 돌아가요.
여러분이 계속 싸울 때 하나님,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전신갑주를 입혀주시고 말씀의 검, 성령의 검으로
칼을 계속 날카롭게 해 주시구요,
여러분의 전신갑주를 두툼하게 입혀주시지요~~
천군천사 불러서 계속 여러분이 싸우는 그날까지
성령께서 그렇게 하시게 되어 있어요.
여기 지금 어린 형제, 자매들이 있는데 제 나이까지 와서
성경말씀에 대해 이야기해도 지금 제가 얘기한 것과
똑같이 할 것이다. 지금부터 열심히 하세요~~
젊은 사람들처럼 제가 이것을 받았다면
수많은 사람들을 자유케 했을텐데...
왜냐하면 성령이 임하시기 전까지 제가 마른 뼈였거든요.
그것은 은혜지요.
어제 기도하면서 감사해서 많이 울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같이 소망이 없고 다 죽은 자 같은 나였다.
내주하는 성령만 가지고 33년을 믿었으니
종교적으로 굳어지고 굳어졌다.
생명도 없고 예수도 모르니 소망도 없는 그런 마른 뼈였다.
그런 나에게 축사를 통해 성령을 부으시고 영적인 아가로
태어나 자라게 하시며 주님 사랑을 맛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계속 예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게 하시고
매주 성령님은 나를 예수께로 인도하신다.
아버지 사랑의 심장으로 인도하신다.
나의 영적인 감각들이 살아나 혼적인 것은
이제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
기도하러 가며 계속 눈물이 터지고 성령님께 잡혀 산다.
그래서 전에 방언 기도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이사야 54 장
말씀을 주셨으니 그 뜻을 이제 알겠다.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가 아버지가 없고 남편이 없는 과부와 같다는것이리라.
이사야 54:4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54: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어제 자동차 gas 가격이 내려간 것을 보며 이제는
‘내 믿음이 역사하는구나!’ 하며 감사했다.
$4 아래로 내려갈 것을 믿고 선포했는데 $3.99 가 되었다.
“이 지역의 개스 값을 올리는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고 계속 예수 이름의 권세로 명령했다.
오늘 회사에도 놀라운 것이 3년 동안 죽어있던
옛날 order 가 간증을 쓰는데 다시 들어왔다.
1-3월 회사 salles tax 가 3년 만에 처음으로 올라갔다.
우리 거래처 염색공장인데 보통 1-2 달이면 물건 값을
내는데 3-4 달 되어 주면서 수 년 동안 계속 check을
bounce 내던 회사가 5월에는 3개의 check을 pay 했는데
다 clear 되었으니 기적이다.
우리 회사의 거래처도 매일 전신갑주를 입히니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3년 전 회사가 하도 힘들어 오직 survival 에
신경을 썼는데 부활의 소망을 보고 있다.
오늘 새벽의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훈련이 끝나면 서울에도 갈 수 있다” 하신다.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을까?
야곱보다는 셋의 하나님, 에녹, 무드셀라의 하나님, 노아의 하나님,
모세, 다윗의 하나님 이라고 하면 더 멋있었을 텐데 ?
편식하고 자식을 편애하던 이삭의 하나님이라 하신다.
그 별식 때문에 온 가정이 파탄 되잖아요.
아내하고도 갈라져야 하고 아들한테도 속임을 받고...
그런데 이삭의 하나님이라 하신다.
여기서 이삭보다 믿음이 못한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야곱보다 못한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야곱은 사깃꾼이었지만 나는 야곱보다 더 사깃꾼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그래요.
야곱 때문에 후손들이 430년 동안 그 우상숭배 하는데 가서
종살이 하는데... 피라밋을 만들고 스핑크스 만드는 데 가서
종살이 하는데...야곱의 하나님이라 한다.
아브라함은 그 예쁜 wife 잘 두어 가시고 팔아서 돈 번다.
그런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왜 그러셨어요?
지난번에 누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거든요!
네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해서 네 할아버지한테
약속해서 야곱의 하나님이 되었다고 그 이야기 한다.
나는 계속 question 이 오는것이 왜 그런 사람들의 하나님이라 하셨을까?
“조금 모자라는 하나님이 아니신가? ” 왜 그랬을까?
창피하게 왜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을까?
야곱은 남성 세계에 들어오면 하나도 환영받지 못하고
왕따 당하는 사람인데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다.
왜 그랬을까요?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대답: 자비하신 하나님
형제님: 그러면 바벨탑 쌓은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해야지...
다 멸망시키지 말고 다 그런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해야지...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말씀 하나로 “빛이 있으라” 하시면 빛이 생기는데...
여러분은 하나님 해보라고해도 자격이 없어...
여러분은 하나님 되라고 해도 못하는데...천국 가서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딸의 노릇을 할 것인가?
대답 : 하나님은 잘난 사람만의 하나님이 아니고 실수 많아
넘어지고 해도 하나님께 다시 나아오고 단을 쌓고 하는
그 모습을 보시고 그런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 같아요.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셨어요?
그것은 가장 작은 민족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좋다해도 나는 여러분이
더 믿음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 그래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하니 음성을 듣고 떠난다.
직접 음성을 들려 주셨는데 그것을 누가 못하겠는가?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띠를 끌고 가시는데
못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여러분은 지금 세상 사단 마귀가 세상 유혹을
가지고 끌고 가는데 여기 왔잖아!
21세기에 사는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은 내가 보기에
진짜 힘든것 같아. 진짜 믿음이 있는 사람...
아브라함 당시는 게임기도 없고 오락도 없으며
아이폰도 없는데 진짜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냥 calling 해서 가라하면 그냥 엎드려서 가지요.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 음성 듣기를 원하는가?
한번만 음성을 들으면 사도 바울같이 거꾸러지는데...
아브라함은 계속 듣는다니까요~~
여러분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 보다 믿음이 강하다고 믿고
기도할 때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플라스 나의 하나님!
마른 뼈인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드디어 나의 하나님이 되셨다.
성경에 아브라함, 야곱, 이삭의 하나님 하면 나는 언제나 기가 죽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 집안의 3대를 부르시며 그들의
하나님이라 하셨으니 3대를 믿는 집 자녀들은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살았을 때 동행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그런데 내가 성령받고 모든 것을 보는 눈이 바뀌었다.
20대에 우리 장로교 대학부에는 집안이 대부분 몇 대 믿는
집안 자녀들이었다. 부모 기도로 그동안 다 세상적으로
형통하게 살았는데 하나님의 눈은 다르게 보신다.
최근에 그 동기들을 보여주시는데 성령 없이 온 사람들이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성장하지 못했다 하신다.
머리에 투구를 썼는데 보니 흰 머리카락으로 된
투구이니 총알이 다 뚫고 들어가겠다.
아! 전신갑주를 입지 못했구나~~
그런데 말씀을 듣고 보니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사깃꾼,
속이는자, 허물 많지만 오히려 그들의 하나님이라신다.
작은 자의 하나님이시라니 너무 감사하다.
이것을 모르고 얼마나 그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 애쓰고
힘쓰고 30년을 무릎 꿇고 새벽기도하며 충성, 헌신을 했으니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았다. 내 의가 들어와 남을 판단하고
마르다의 영에 끌려 죄를 많이 지었다.
마리아들을 보면 한심하게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교만하게 되어 지난 3년 Black hole 를 통과하였다.
호다에 와서 다 내려놓고 예수님 사랑을 주목하고 나아가니
이렇게 좋은것을 기도하며 계속 눈물이 터져 많이 울었다.
이제라도 알게 하시고 성령님을 모시고 살게 되니
성령께서 띠를 끌고 가신다. 다 간섭하신다.
아! 그래서 작년 초에 꿈을 꾸었는데 내가 잃어버렸던
가방을 찾았는데 파란색의 새 가방인데 열어보니
귀중품, 지갑도 다 그대로 있고 돈이 천불 들어있었다.
여쭈어보니 “이제 강대한 나라가 되겠네!” 하신다.
이사야 60: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지난 일 년 동안도 영적 전쟁을 많이 하였고
내 안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떠나고 있다.
집안 문제, 딸의 기도제목도 기도하면 다 들어주신다.
2주전 EM 장로부인인 조카가 오래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낙담이 되어있기에 “악한 영이 막고 있으니 예수이름 권세로
내어쫓고 break through 하는 기도를 하라” 고 했더니
드디어 문이 열렸다.
첫 사랑이 회복된 것 분명하다.
성령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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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첫 사랑이 회복된 것 분명하다....'
첫사랑의 입김을 받아 생령이 된 그 처음형질대로 회복되심을 축하드려요
성령이 부어지고, 아버지의 본영으로 가득차시니 일상이 그의 음성가운데서 순종뿐입니다
날마다 마른뼈에 생기가 돌고 아버지가 원하시는 사랑의 부흥이 일어나고
나도 살고 이웃에게도 성령을 전이하며 사랑을 임파테이션하게 하네요
낮아지고 낮아지니 계속해서 예수님이 찾아와요!
겸손히 엎드리니 부드럽고 온유하신 성령께서 계속 기름을 부으시고
흙처럼 삭아가는 자에게 성령을 부으시고 사랑을 회복케 하시네요
일상이 revival로 break through를 맞이 하시는 자매님의
신실하신 하나님을 함께 찬양합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그냥 .. 눈물이 또 나네요.. 감사합니다.
간증을 읽다가 .. 강한 성령님의 터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글을 통해 늘 힘이 다시 내어 보고 다시 나를 점검하고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령님의 사랑이 가득한 간증이에요~
그 사랑이 제게도 임파테이션 되었어요.^^
여러분이 계속 싸울 때 하나님,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전신갑주를 입혀주시고 말씀의 검, 성령의 검으로
칼을 계속 날카롭게 해 주시구요,
여러분의 전신갑주를 두툼하게 입혀주시지요~~ 아멘.. 이 말씀이 그대로 믿어지는 심장을 주심에 감사해요.
호다에 와서 모든 것 내려 놓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랑만 보게 하신 그 은혜로 인해 오늘도 눈물흘려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귀한 자매님^^
오직 survival 에만 신경 쓰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셔 가지고
이제는 부흥에, survival 이 아니고 revival 로 하시겠다고 하신다
.....마른뼈로 살아온 제 삶입니다....
지금은 삶의 고난을 통해....가지치기를 하고 있지요...
예수님이라는 원가지 하나만을 붙들기 위해....
힘들고 아프지만.... 곁가지들을 쳐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붙어 있음으로......생명을 받아....
하나님이 바라시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
능력이 나에게 있지 아니하고....오직 예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전 그저 예수님께 붙어 있기 위한 노력만 할 뿐입니다.
그조차 힘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