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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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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마른 뼈에 성령을 부어주신 하나님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07 12.06.07 09: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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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7 17:09

    첫댓글 '첫 사랑이 회복된 것 분명하다....'

    첫사랑의 입김을 받아 생령이 된 그 처음형질대로 회복되심을 축하드려요
    성령이 부어지고, 아버지의 본영으로 가득차시니 일상이 그의 음성가운데서 순종뿐입니다
    날마다 마른뼈에 생기가 돌고 아버지가 원하시는 사랑의 부흥이 일어나고
    나도 살고 이웃에게도 성령을 전이하며 사랑을 임파테이션하게 하네요

    낮아지고 낮아지니 계속해서 예수님이 찾아와요!
    겸손히 엎드리니 부드럽고 온유하신 성령께서 계속 기름을 부으시고
    흙처럼 삭아가는 자에게 성령을 부으시고 사랑을 회복케 하시네요

    일상이 revival로 break through를 맞이 하시는 자매님의
    신실하신 하나님을 함께 찬양합니다!

  • 12.06.08 11:43

    완전 감동입니다. 그냥 .. 눈물이 또 나네요.. 감사합니다.
    간증을 읽다가 .. 강한 성령님의 터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글을 통해 늘 힘이 다시 내어 보고 다시 나를 점검하고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2.06.08 23:19

    성령님의 사랑이 가득한 간증이에요~
    그 사랑이 제게도 임파테이션 되었어요.^^

    여러분이 계속 싸울 때 하나님,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전신갑주를 입혀주시고 말씀의 검, 성령의 검으로
    칼을 계속 날카롭게 해 주시구요,
    여러분의 전신갑주를 두툼하게 입혀주시지요~~ 아멘.. 이 말씀이 그대로 믿어지는 심장을 주심에 감사해요.
    호다에 와서 모든 것 내려 놓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랑만 보게 하신 그 은혜로 인해 오늘도 눈물흘려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귀한 자매님^^

  • 12.06.11 10:45

    오직 survival 에만 신경 쓰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셔 가지고

    이제는 부흥에, survival 이 아니고 revival 로 하시겠다고 하신다

    .....마른뼈로 살아온 제 삶입니다....
    지금은 삶의 고난을 통해....가지치기를 하고 있지요...
    예수님이라는 원가지 하나만을 붙들기 위해....
    힘들고 아프지만.... 곁가지들을 쳐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붙어 있음으로......생명을 받아....
    하나님이 바라시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
    능력이 나에게 있지 아니하고....오직 예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전 그저 예수님께 붙어 있기 위한 노력만 할 뿐입니다.
    그조차 힘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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