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 | 24계절 |
---|---|
작품 제목 | 도담의봄 |
감독 | 24계절(이지원) |
극중배역 | 도담의 아빠,소라(도담을 왕따시키는친구),친구1,친구2,지연(청각장애인)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진행중 |
주연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촬영기간 | 6월 중순,후반 |
출연료 | 3~6만원 (배역에따라협의) |
모집인원 | 5명 |
모집성별 | 남자,여자 |
담당자 | 이지원 |
전화 | 010-7536-0350 |
이메일 | season9424 |
모집 마감일 | 2017-05-25 |
평택대학교 영상디자인과 졸업작품전에서 영화부문을 맡아 저의, 저만의 영화작품을 만들게된 연출 이지원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 작품은 무척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누군가에게 힘이되주는, 그런 힐링이있는영화 그리고 영상미가 이쁜 그런 영화.
주인공들이 너무 사랑스러운 그런 영화를 만들고싶습니다.
저는 이 영화의 OST를 직접 제작하고 뮤직비디오도 함께 만들어 유통할 예정입니다!
또한 영화를 열심히 만들어 영화제에도 출품할 생각이니, 저와 함께 꿈을가지고 포트폴리오를 만들 분들이 많이 연락주셨으면합니다!
시놉시스를 보시고, 촬영기간을 체크해주신 후 가능하시다면 season9424@naver.com 으로 꼭 프로필 부탁드립니다 :)
지금 캐스팅 진행상황을 하단에 적어놓았습니다!
지원해주실때는 꼭 [ 도담의봄-00역 지원합니다 ]로 메일주세요! 그외에는 보지않겠습니다~
그리고 혹 문의사항제외하고는 메일로만 연락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소심한 성격으로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아이.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 다가서지만, 결국 배신에 배신을 당하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아이.
자신에게 다가온 이름 모를 신비한 여자에게 이끌려 멀리 떠나는 도담.
그녀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 도담은 편견없이 행복한 사람을 만나고, 동물들을 만난다.
도담은 그녀의 정체조차 궁금하지 않을 만큼 그녀를 믿고, 그녀를 언니라고 부르고 따른다.
너무나도 어려운 고민을 쉽게 만들어버리고, 힘든 시절 이야기를 시시콜콜한 추억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녀에게서 위안을 얻고,
위로를 얻는 도담. 그리고 도담을 온전히 이해하는 그녀. 그들의 예쁜 여행이야기가 영상으로 그려진다.
“너무 힘들고 슬프면 억지로 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 모든 사람은 행복하려고 태어났으니까”
진짜 인생에 대해서 알려준 그녀가 떠나고, 제자리로 돌아온 도담. 그리고 도담은 문득 그녀가 그리워진다.
그녀의 흔적을 찾아보지만 어느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데, 어쩌다 본 젊은 아빠의 사진첩에 있는 엄마의 사진을 보게 된다.
아빠가 함께 건낸 일기장을 보는 도담. 그녀와의 여행이 20년전 기록되어있는 낡은 일기장이였다.
자신을 낳고 돌아가신 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하는 도담.
‘엄마는 시간여행을 했던걸까…?’
등장인물
캐스팅완료)
도담 / 19세 : 소심한 아이
어린시절, 엄마는 자신을 배에 품었을때 꼭 이름을 도담이라고 지어달라고 했다고 했다.
건강하게 자라나라고, 어린아이가 탈없이 자란다는 말을 가진 도담이라는 이름으로.
몸은 건강했지만, 마음은 건강하지 못했던 여린 열아홉.
캐스팅 미팅 진행중) 따로 메일 받지 않습니다)
소이 / 26세 : 도담의 여행메이트 / 캐스팅 미팅 진행중
활발하고 밝은 그녀. 이름도, 출처도 모를 그녀는 도담에게는 치료제이자 비타민이였다.
털털한 언니같기도하고, 철없는 동생같기도 한 그녀.
캐스팅 진행중) 메일 주세요! 대부분이 1회차 촬영입니다.
도담의 아빠 : 일찍 아내를 보내고 딸을 홀로 키우는 아빠. 도담을 묵묵히 걱정한다. / 캐스팅진행중 / 집 로케이션
지연 : 도담이 여행중 만나서 도움을 주는 인물 / 행복한 청각장애인의 역할 / 글램핑 로케이션
소라 : 고등학생. 도담의 반 친구이지만 도담을 은근히 왕따시키며 눈치를 보는 인물 / 학교 로케이션
친구1,친구2 : 부담없이 함께 해주실 학생분들도 지원가능합니다 / 대사 3-5개 이하. / 학교 로케이션
노래방주인 : 도담의 친구들이 낸 외상값을 도담에게 요구하며 위협하는 인물.
한씬분량이며, 간단히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사가 있어 연기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