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논에 물이 가득차 있으면
벼가 잘 자라는줄 압니다.
하지만 논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닥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집니다..
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
물을 비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오늘 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비우겠습니까?
마음에도 저울이 있습니다.
가끔씩 가리키는 무게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지
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지
자신감이 무거워져 자만을 가리키는지
여유로움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지
자기 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지
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지
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지
마음이 조금 무겁다고 느낄 땐
저울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소풍온 사람들입니다..
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해서 손모아 기도해야 합니다..

첫댓글 오늘 카톡에 마더 데레사 글 그래도 사랑하라!!실렸네요.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좋은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것을주어라.
사랑 그것이면 충분하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기 전에 좋은 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움의 깊이를 더해 주네요. 비움과 채움의 영성이 우리 가운데 회자되기를~~
참 비움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네요.
늘 깊이 있고 좋은 글 시는 안나씨!
사랑합니다.
이직이 주는 글(문자)에 대한 목마름과 새벽 감성으로 두서없이 올린 글들도 많아 낮에 다시 읽어보면 부끄럽고, 카페에 폐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될 때가 많습니다. 그런 부족한 저를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드리고, 다시 용기내어 봅니다♡ 자매님께서 주님사랑안에서 늘 평온하시길 기도드릴께요!!샬롬^^